2020.10.21 (수)

스타트업

공유 킥보드 알파카, 울산 등 5개 지역 신규 진출



공유 킥보드 브랜드 ‘알파카’가 울산, 창원, 청주, 안동, 영주 5개 지역에 신규 진출하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까지 연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 화성, 수원, 용인, 진주 지역에서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지난 7월 브랜드를 ‘고고씽’에서 ‘알파카’로 변경하면서 서비스 지역 확장에 나섰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도시에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역의 전동 킥보드 사업자를 모집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19일 울산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27일까지 청주, 창원, 안동, 영주 지역에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이번 5개 지역 서비스 확대를 시작으로 연내 대중교통이 불편한 전국 중소도시에 추가 진출해 2021년까지 100개 지역으로 전국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파트너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매스아시아는 지난 16일 도로교통공단과 ‘개인형 이동 장치 교통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단과 안전한 킥보드 탑승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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