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스타트업

케어네이션, 한양대학교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사진: 좌로부터  케어네이션 전략기획 윤경의 과장, 한양대학교 재활의학과 정신호 교수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은 한양대학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실과 지난 3일 케어네이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네이션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호자와 간병인을 매칭 하는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호자가 환자에게 적합한 간병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편리하게 간병인의 경력과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 인프라 공유를 통해 실버 헬스케어를 선도하고, ICT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ICT 기술이 접목된 케어네이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네이션에서 준비하는 ICT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바이탈 사인 모니터링(vital sign monitering)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환자로부터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AI알람 기능을 통해 의료서비스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위해 맞춤형 식단,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추천 등과 같은 서비스들이 빅데이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재활의학과 정신호 교수는 “ICT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의료기관과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하루빨리 개발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케어네이션 전략기획팀 윤경의 과장은 “당사가 준비 중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미 2차 급성기, 만성기 의료기관 10여 곳에서 구매 의향을 밝힌 상태”라며 “의료기관의 경쟁력 재고에 큰 도움이 됨과 동시에 주기별로 받아야 하는 의료기관 인증제에서 환자 안전 부분의 리스크가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한양대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실버 시장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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