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2 (수)

스타트업

카드혜택 통합관리 앱 ‘더쎈카드’ 개발사 빅쏠, 팁스 선정


image credit : 빅쏠


개인 맞춤형 카드 혜택 통합관리 및 효과적인 카드 사용이 가능한 ‘더쎈카드’를 개발한 빅쏠이 2년간 5억 원의 연구 개발비와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최대 10억을 지원받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빅쏠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사용하는 카드의 실적과 혜택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관리하고 알려주는 ‘더쎈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드 결제 전 최고 예상 혜택도 실시간으로 알려줘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다.


더쎈카드는 빅쏠이 지난 3년 간 카드사 전체의 개인별 카드 혜택 및 실적을 계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핵심 기술을 개발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번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더쎈카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빅쏠 이종석 대표는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보유 핵심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카드추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사용자별 소비 방식을 진단해, 이에 맞는 최적의 카드와 사용 방식까지 안내해 주는 기능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쏠은 최근 SBA(서울창업진흥원)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팁스 운영사 ‘김기사랩 1기’ 선정을 비롯하여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5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9 : 10월의 앱 수상’ 등 다양한 곳으로부터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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