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 (월)

스타트업

헬로우봇, 매직스트로베리와 음악 추천 스트리밍 챗봇 '김딸기’ 출시

캐릭터 전용 챗봇 메신저 앱인 헬로우봇이 음악 회사 매직스트로베리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챗봇 ‘김딸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캐릭터인 ‘김딸기’가 헬로우봇에서 명곡을 추천하고, 상황별 음악 부적을 써주는 등 음악과 챗봇이 만났다. 매직스트로베리는 자체 브랜드이자 마스코트인 김딸기를 음악 챗봇으로 기획・제작하여 헬로우봇을 통해 출시했다.


사용자는 헬로우봇에서 음악 챗봇 김딸기를 통해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챗봇이 신개념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것이다.


헬로우봇 앱은 국내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챗봇 서비스로 올 7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했다. 헬로우봇에서는 ▲연애상담 ▲성격분석 ▲분노치료 등을 '특기'로 가진 챗봇과 대화를 할 수 있다.


헬로우봇 콘텐츠 담당자는 "사용자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음악챗봇 김딸기'와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헬로우봇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직스트로베리 관계자는 “김딸기 음악 챗봇 프로젝트는 다양한 음악을 대중에게 신선하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뮤지션들의 음악을 챗봇의 콘셉트에 맞추어 추천하며 사용자와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mage credit : 헬로우봇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