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8 (일)

스타트업

휴대폰으로 예약하는 온라인 세탁 서비스 ‘오드리세탁소’ 론칭



세탁 주식회사는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세탁 수거 배달 서비스인 ‘오드리세탁소’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는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핸드폰으로 오드리세탁소에 방문하여 밤 11시까지 수거 예약을 하면 다음 날 택배 기사가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한다. 수거된 세탁물은 모두 오드리세탁소로 입고되어 세탁 전문가들이 직접 확인하여 세탁을 진행한 후 깔끔하게 포장하여 집으로 배송된다.


택배를 이용하여 수거, 배송하지만 고객은 별도의 포장이나 송장 작성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오드리세탁소에서 제공한 수거 가방인 ‘블루 백’에 세탁물을 담아 현관 앞에 두거나 방문한 택배 기사에게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편의점(CU)을 통한 세탁물 수거 접수도 가능하다. 핸드폰으로 수거 예약을 한 후 CU 점포 내에 설치된 택배 기기(CUpost)를 이용하여 24시간 간편하게 세탁 접수가 가능하다. 오후 5시 이전에 접수 시 당일 수거된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점포에서 접수 가능하며 곧 전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는 없다. 오드리세탁소는 PWA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모바일 웹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세탁물이 수거된 이후의 진행 상황은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을 받으며, 고객 문의 응대도 카카오톡으로 제공한다.


세탁 주식회사 구성우 이사는 “오드리세탁소는 세탁 전문가와 IT전문가가 함께 만든 서비스로, 안심하고 내 옷을 맡길 수 있는 세탁 서비스가 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앞으로 가정의 모든 세탁 고민을 없애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드리세탁소 : https://audry.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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