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화)

스타트업

우주항공 스타트업 '컨텍', 룩셈부르크 진출



우주항공 스타트업 '컨텍'이 에티엔느 슈나이더(Etienne SCHNEIDER) 룩셈부르크 부총리와 경제사절단이 한국기업과의 협력 및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16일 열린 ICT 세미나 행사에 참석하여 유럽 진출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컨텍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16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이성희 대표가 설립한 우주분야 스타트업이다. 우주 지상국 데이터 수신, 처리 서비스 및 위성영상 이미지 활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제주도에 우주 지상국도 구축 중이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이번 행사는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이 한국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18일부터 시작되는 Korea Space Forum 2019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룩셈부르크 경제부가 양국 간의 우주산업 협력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텍의 룩셈부르크 진출을 통해 양국의 우주산업 협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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