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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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고차 서비스 ‘첫차’, 누적 다운로드 300만 돌파… 거래금액 1조 원 눈앞

데이터 기반 모바일 중고차 서비스 ‘첫차’가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돌파하는 등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첫 선을 보인 중고차 구매 플랫폼 ‘첫차’는 업계 최초로 중고차 딜러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조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첫차’는 2016년 11월 처음으로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뒤, 2017년에 200만을 넘어 이달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앱 마켓 기준으로 중고차 플랫폼 가운데 두 번째로 다운로드 수가 높다. 앱 서비스의 운영 기간을 기준으로 하면, 월평균 앱 다운로드 수치는 첫차가 국내 1위이다. 첫차는 이 속도라면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350만 다운로드 달성을 빠르게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차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는 25~35세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용자 중 남성이 81.8%, 여성이 18.2%로 남성 사용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 주를 마감하고 휴식을 취하는 일요일에 가장 많은 사용자가 몰렸으며, 매일 오후 12시 이후 오후 시간 동안 트래픽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현재 첫차에서 차량을 구하거나 정보를 탐색하는 월간 활성 사용자는 약 27만 명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48%가량 성장했다.

첫차의 중고차 누적 거래액은 5,000억 원에서 7,100억 원으로 만 1년 만에 2,100억 원 이상 거래가 늘어났다. 올해 1월부터는 중고차 리스 상품과 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렉서스 인증 중고차 역시 첫차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연내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가격과 품질에서 만족도 높은 상품만으로 중고차 세일즈 프로모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첫차 서비스를 운영하는 미스터픽의 최철훈, 송상훈 공동대표는 “4년 넘는 시간 동안 탄탄하게 구축해온 첫차의 독보적인 인증 딜러 시스템과 첫차옥션이 더 많은 소비자의 중고차 거래 환경에 실질적 솔루션이 될 수 있는데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첫차 : http://www.chu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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