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월)

스타트업

뱅크샐러드, 고객이 원할 때 켰다 껐다 할 수 있는 '스위치 보험 론칭



데이터 기반의 돈 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보험을 스스로 가입하고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인 ‘스위치 보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위치 보험은 단기간 운전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평범한 일상에서 보호가 필요할 때 보험을 켰다가 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이 지정하는 기간이나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보험을 조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받는다.


뱅크샐러드 스위치 보험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자 보험으로 첫 선을 보인다.  서비스는 해외여행을 앞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해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여행 일정만 등록하면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해외여행을 떠날 때마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출국/입국 일시만 입력하면 보험이 자동으로 켜졌다가 꺼진다. 반복했던 여행 보험 가입의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혜택은 마음껏 누리는 혁신이 버튼 한 번으로 실행되는 것이다.


제공되는 상품은 업계 1위의 삼성화재 해외여행자 보험이다. 이 상품은 현지에서 발생하는 상해, 질병, 도난, 파손 등 다양한 개인의 손해를 보장하며, 현지에서 지출한 치료비도 여행에서 돌아와 청구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는 “스위치 보험은 정부와 금융당국에서 진행한 규제 완화 정책 덕분에 선보이게 된 서비스로, 혁신금융에 또 한 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뱅크샐러드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지향하는 만큼 이번 스위치 보험 역시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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