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 (화)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 누적 거래액 1100억 원 돌파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설립 4년 만에 누적 거래액 1100억 원, 누적 거래 건수 9,000만을 돌파했다고 22 일에 밝혔다.


2018년 말 누적 거래액 680억 원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었으며 2018년 말 누적 거래 건수 7,300만 건과 비교해 2천만 건 이상 늘었다.


밸런스히어로는 2016년 인도서 스마트폰 사용자 90% 이상이 사용하는 선불 요금제 잔액 확인 앱‘트루 밸런스’를 출시하여 빠르게 사용자들을 확보했다. 작년까지 잔액 모바일 충전, 모바일 월릿, 전기/가스/TV 공과금 납부, 기프트 카드 등 모바일 결제 서비스들을 출시하면서 서비스마다 매달 50%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사업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금융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3월 첫 대출 상품이자 인도 최초로 천 루피 이하 (약 1만 6000원) 초소액 외상거래 상품인 ‘페이 레이터 (Pay Later)’를 출시하여 핀테크 업체로서 본격적으로 수익성 확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어서 모바일 충전은 급하나 여유 자금이 없는 경우 가능한 대출 서비스 '리차지 론(Recharge Loan)', 소액 현금 대출, 모바일 송금 등 다양한 금융 상품들을 차례로 출시하여 올해 말까지 누적 거래액 3천억 원 이상 예상하고 있다.


이철원 밸런스히어로 대표는 “트루 밸런스 앱을 통해 출시하는 모든 상품들이 단기간 내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바일 금융 혜택을 받지 못해 현금으로만 결제하는 10억 명에게 에이전트 기반의 디지털 결제를 대행하게 한데 있다 “라며 “인도 금융 소외 계층 10억 명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소액 금융 상품들을 제공하여 핀테크로 인도인의 경제적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게 미션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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