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8 (일)

스타트업

벤디스, 순천시청에 식권대장 공급 계약을 체결


image credit : 식권대장


식대 관리 솔루션 ‘식권대장’ 운영사인 벤디스가 순천시청과 식권대장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지자체에 식권대장이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 공급으로 순천시청에 근무하는 1,000여 명의 공무원들은 청사 내 구내식당에서 기존 종이식권 거래 대신에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식권대장 앱을 통해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식사 때마다 매번 식권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식당 입구에 비치된 전용 바코드 인식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댄 후 식사를 하면 된다.


순천시청 관계자는 “오랫동안 이어온 종이식권 문화를 없애 직원 식사 만족도를 높이고 식대 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식권대장 도입을 결정했다”며, “다른 앱 서비스와 달리 이름, 부서, 아이디 등 최소한의 개인 정보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식권대장을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순천시청을 식권대장의 첫 지자체 고객사로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자체로의 모바일 식권 확산은 식대 관리 효율화뿐만 아니라 많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내식당 축소, 청렴식권 등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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