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월)

스타트업

ASD코리아, '과학·정보통신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 : ASD코리아의 이선웅 대표


ASD코리아의 이선웅 대표가 '제52회 과학의 날 및 제64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ICT 융합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ASD코리아는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인 '클라우다이크(Cloudike)'를 개발해 수입대체 및 글로벌 사업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22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산학연을 망라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국가정보화, ICT 융합 분야 발전에 대한 공을 평가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공적 사항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ASD코리아가 개발한 클라우다이크는 기업에게 파일 저장 공간은 물론 공유,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드롭박스 등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이용료가 저렴해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단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크롬 등의 브라우저에서 오피스 365(Office365)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워드 문서, 엑셀자료, 파워포인트 등을 보다 선명하고 변환 없이 원문 그대로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선웅 ASD코리아 대표는 "실시간 동기화, 사용자별 권한 관리, 링크 기반 공유, 강력한 보안 등 혁신적이고 편리한 기능으로 클라우다이크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며 "엄격한 검증을 거쳐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만큼 기업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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