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화)

스타트업

중고나라, 인증 셀러들이 판매하는 개인 장터 '평화시장' 론칭


중고나라가 신뢰 인증 개인장터 ‘평화시장’을 4월 16일 론칭했다.


중고나라 앱에 숍인 숍(shop in shop)으로 론칭한 평화시장은 개인 인증 셀러들이 중고나라에서 공급 받은 중고폰, 구제의류 등 중고상품부터 새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한다. 평화시장 제품은 중고나라가 발송하기 때문에 구매자는 사기 걱정 없이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


평화시장에서 판매자로 활동하는 인증 셀러는 실명, 연락처, 은행계좌 등 본인 인증을 완료하고, 사기거래 이력이 없는 중고나라 앱 회원 중 선발한 판매자 그룹이다. 현재는 사전 심사를 마친 100여 명이 인증 셀러로 등록되어 있고, 점진적으로 가입 문호를 넓혀 올해 2만 명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중고나라는 편의성이 우수한 모바일 앱과 방대한 거래 데이터를 보유한 카페를 연동시켜 앱 거래액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앱에 상품을 올리면 카페에도 동시 등록되어 거래 성사율이 높아지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사기 신고 이력 조회 서비스 ‘사이버캅’을 통해 안전한 거래도 할 수 있다.


중고나라 권오현 전략기획실장은 “평화시장은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한 안심 마켓이다”며, “누구나 공정하게 돈 벌 수 있는 진짜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자원을 평화시장 서비스 고도화에 투입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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