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월)

스타트업

중고차 모바일 플랫폼 ‘첫차’, LPG 중고차 전문관 오픈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일반인도 정식 구매가 가능하게 된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를 한 곳에 모은 전문관 ‘LPG 중고차 스토리픽’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중고차 매물 만을 모아 두고, 구매 예산이나 희망하는 모델별로 차량을 선별해 볼 수 있다.


첫차의 LPG 중고차 전문관에는 LPG 연료로 판매되고 있는 신차, 중고차 주요 모델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신차에서는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현대 스타렉스 등이 LPG 연료로 출시 중에 있으며, 중고차로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기아자동차의 K5, K7, 르노삼성 SM6 등이 인기 모델이다. 실제로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차급 LPG 차량도 모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첫차에 확보된 LPG 차량 중 26일 이후부터 일반인에게 풀리는 중고차 모델의 평균 가격은 1천만 원대 초반에 형성되어 있다. 가장 매물이 많은 쏘나타와 K5의 경우 3년 미만 연식이 999만 원부터, 중형 세단인 그랜저 급은 1,300만 원대부터 출발한다. 가솔린 모델과 비교 시 약 5~20%가량 차량 구매비를 절감할 수 있다.

첫차를 운영 중인 미스터픽의 최철훈, 송상훈 대표는 “차량 구매 시, 차량가 외에도 보험료, 세금, 유류비 등 소비자가 부담하는 지출이 적지 않고, 유류비 지출로 인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휘발유나 경유 대비 저렴한 LPG 연료 사용이 범국민적으로 확대되어, 좀 더 합리적인 유지비용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는 기회에 첫차도 발맞추어 이번 전문관을 오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첫차 : http://www.chu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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