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스타트업

피보(Pivo),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제품 디자인상 수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 명문대학교 골드스미스가 공동으로 운영했던 '글로벌 디자인스쿨'의 우수팀으로 선정된 (주)쓰리아이가 피보(Pivo)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산업디자인 협회(IDSA)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는 67년 전통의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이다.


피보(Pivo)는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창의적인 콘텐츠 촬영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로, 휴대성뿐만 아니라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0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피보 정지욱 대표는 “Pivo가 기능적인 부분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서 기쁘다” 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피보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글로벌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약 2개월간의 펀딩을 진행해, 약 58만 불(한화 6억 5천만 원) 모금액을 달성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또한 CES를 통해서 많은 언론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이제 한국 소비자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크라우디(Crowdy)’를 통해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펀딩 캠페인은 3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피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페이지 : https://www.ycrowdy.com/open/112

피보 : https://global.youv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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