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금)

스타트업

프로라타 아트, 조지 콘도 작품 분할 소유권 490조각 조기 완판




프로라타 아트 뷰잉룸 / 사진 제공: 프로라타 아트


명작의 소유권을 분할 발행하는 플랫폼 프로라타 아트는  한국 최초로 선보인 조지 콘도의 작품인 "The Antipodal Explorer"(1996)를  2월 10일까지 계속되는 Pre-sale동안 작품의 소유권을 1000조각으로 분할해 한 조각 당 170만  원의 가격으로 총 490조각을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Pre-sale이 끝나기 전 8억 3천만 원 상당의 490조각이 완판  되었다고 6일 밝혔다.


조지 콘도의 "The Antipodal Explorer"는  17억을 호가하는 작품으로 앤디 워홀의 수제자이자 지드래곤 및 칸예 웨스트 등 국내외 탑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한편 11일부터는 보유하고 있는 소유권을 플랫폼 내 Market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Market에서의 최소 거래 단위는 0.01 조각으로, 17,000원의 가격에서 시작해 주식거래와 흡사한 방식으로 개인들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한다. 


프로라타 아트는 거래 플랫폼 운영과 함께 작품의 전시 및 홍보 활동을 도와 수요와 공급을 적극적으로 형성할 예정이다.


프로라타 아트 박종진 대표는 “소유권 가치의 합이 곧 미술품의 가치"라며 "이제는 미술품의 가치를 어떤 특정한 전문가나 이익집단에서 부르는 숫자로만 판단할 필요가 없고. 얼마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원해지느냐가 미술품의 가치를 결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Pre-sale 및 Market을 통하여 분할 소유권을 구매한 소유자는 프로라타 아트가 특별하게 준비한 뷰잉 룸에서 작가가 즐겨 듣던 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라타 아트 : https://www.prorata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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