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금)

스타트업

에이브로스, 골목식당 위한 모바일 솔루션 ‘구아바’ 론칭


세종에 오픈할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칼로리 스테이션


에이브로스는 대기가 필요 없는 골목식당을 위한 모바일 솔루션 ‘구아바’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브로스의 GUAVA(이하 구아바) 시스템은 매장의 POS 단말기와 방문객의 모바일에 설치된 구아바 앱을 직접 연결하여 매장의 직원을 통하지 않아도 주문,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구아바는 매장의 주문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의 기능을 모바일로 옮겨온 시스템으로 주문과 결제를 위한 대기열, 어려운 사용법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구아바 솔루션은 주문 대기 시 사용하는 진동벨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업주는 진동벨을 별도 구매 관리하지 않아도 되며, 고객은 진동벨 관리 및 반납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인기가 많은 유명 식당들의 경우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새벽 부터 대기를 하고, 긴 대기열을 만들어 거주민에게도 불편함을 주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런 식당들이 구아바를 사용할 경우 1일 판매량을 한정하여 선 판매가 가능하므로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구아바의 자동번역 시스템은 방문객의 모바일 언어를 감지하여 앱의 언어를 자동 변환해주어 제3의 언어를 사용하는 매장에서도 주문, 결제가 편리하도록 돕는다.


최근 이 시스템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제주지역 200개의 업체를 가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에이브로스는 구아바 시스템을 도입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칼로리 스테이션’도 2월 15일 세종시에 오픈한다. ‘칼로리 스테이션’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구아바 시스템을 운영하고, 실제 방문객 및 업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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