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금)

스타트업

리치즈박스, 반려견을 위한 수제간식과 연계한 후원 문화 선보여


리치즈박스가 후원상품으로 한정 판매된 하리봇 후원팩


펫푸드 큐레이션 기업 리치즈(브랜드명 리치즈박스)가 내 반려견을 위한 수제간식을 구매하면 유기견 후원에도 동참되는 착한 펫푸드를 선보여 반려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리치즈박스는 반려견의 개별 컨디션, 기호성, 병력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1:1 맞춤형으로 제조한 수제간식을 매월 정기 배송하고, 영업이익의 20% 이상을 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하는 펫푸드 큐레이션 기업이다.


리치즈박스 정기배송 이용자는 매월 맞춤형 수제간식과 함께 ‘유기견 후원증’을 받게 된다. 구매자가 반려견에게 필요한 펫푸드를 구매하기만 해도 리치즈박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에게 구매금액의 일부가 전달되는 셈이다. 리치즈박스의 이와 같은 활동은 내 반려견을 위한 올바른 펫푸드 소비가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 후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창업자의 이념으로 시작됐다. 


특히 2018년 12월 리치즈박스가 후원상품으로 판매한 ‘하리봇 후원팩’은 발생한 수익금 전액이 1월 18일 조남동 유기견 쉼터에는 ‘하리봇 후원팩’ 구매자 전원의 이름으로 10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또 1월 24일에는 롯데백화점 반려견 컨설팅 스토어 ZIPSA와 함께 반려견 수제간식 원데이 클래스를 주최하고, 수강생들이 지불한 재료비 전액을 각 수강생의 이름으로 얼마 전 큰 화재를 겪었던 안성 평강공주 유기동물보호소에 후원하기도 했다.


리치즈의 박진영 대표는 “후원자가 동물단체에 선한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해도 사용처를 알 수 없어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사용처가 불분명한 금액 후원이 아닌 후원자가 반려견을 위한 펫푸드를 구입하면 그로 인해 발생한 수익이 유기견 보호로 이어지는 하나의 투명한 후원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리치즈 :  http://richz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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