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 (화)

스타트업

니어스랩, 한국 남부발전과 인공지능 기반 안전점검 수행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니어스랩은 23일(한국시간) 한국 남부발전 소유의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한국 내 대형 발전사에서 발전시설 안전점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솔루션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은 기존에 작업자가 망원렌즈로 원거리 점검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발전기에 대한 고화질의 근접 사진 촬영을 단 15분 안에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니어스랩이 자체 개발한 결함 검출 솔루션을 통해 밀리미터(mm) 단위의 결함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발전단지는 기존에 평균 6시간에 달하는 발전기 정지시간을 1/20 수준으로 축소시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안전점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은 니어스랩이 그간 대기업 및 석·박사 출신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등 인공지능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이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자동화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다"며 "이미 글로벌 수준에 도달한 자율비행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외 안전점검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니어스랩 : www.nearth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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