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목)

스타트업

더벤처스, 하이트진로와 공유오피스 ‘뉴블록’ 오픈



더벤처스가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뉴블록(New Block)’을 공식 오픈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뉴블록은 투자회사(더벤처스)와 기업(하이트진로), 스타트업이 같은 공간에서 상호 교류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키워주는 공유 오피스를 표방하고 있다.



뉴블록은 하이트진로 서초동 사옥 16층에 위치해 있으며 3호선 남부터미널 역과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500평 규모의 공간에 18개의 사무실, 6개의 미팅룸과 자유롭게 이동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오픈 데스크로 구성되었다. 기존 더벤처스가 운영한 역삼동 소재의 스타트업 센터 대비 2배로 확장한 규모이다. 또한 카페 라운지와 폰 부스, 콘퍼런스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들이 제공된다.


공식 오픈에 앞서 더벤처스를 비롯한 7개의 스타트업이 뉴블록 입주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더벤처스 포트폴리오사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기관과 해외 스타트업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다양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장기적으로는 뉴블록을 스타트업 교류의 중심 무대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특히, 상주하는 더벤처스 심사역들의 전문적인 멘토링과 더벤처스 성공 파트너사의 특강 이벤트의 경우 다른 공유 오피스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가치가 될 전망이다.


이번 뉴블록 오픈을 계기로 더벤처스와 하이트진로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투자와 공동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더벤처스는 2억 달러에 라쿠텐에 매각된 실리콘밸리의 비키(ViKi)를 창업한 호창성, 문지원 대표가 설립한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로, 국내 대표적 액셀러레이터이자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운영사다. 베트남과 인도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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