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수)

크라우드펀딩,투자

액세서리 SPA 커머스 '윙블링',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image credit : 윙블링


미디어커머스 기반의 액세서리 SPA 커머스 (주)윙블링(최재영, 신유정 공동 대표)이 국내외 벤처캐피탈(VC) 5곳으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였던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와 빅베이슨캐피탈이 후속 투자자로서 다시 참여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 엔코어쉬프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투자로 최근 유명 드럭스토어에 대량 입점,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윙블링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퀄리티의 자체 디자인 제품군, SNS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아름다운 콘텐츠,  유저 트래킹, 리타게팅 등 디지털 마케팅의 역량을 두루 갖춘 온라인 1위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담당한 윙블링 이지현 COO는 투자금을 △기선점 시장(온라인, 업계 1위 브랜드) 가속화 △수평 확장이 쉬운 인접시장 카테고리로 확장 △백화점, 드럭스토어,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옴니채널로 진출 △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글로벌 드럭스토어 진출 및 글로벌 자사몰 개편 및 물류 최적화(국내외 물류, Cash on Delivery)등 글로벌 확장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부분 오프라인 기반으로 형성되어 있는 주얼리 시장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윙블링은 옴니채널 진출에 있어서도  윙블링만 가질 수 있는 강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특히 단위면적당 매출이 가장 큰 액세서리 카테고리 특징상 효율적인 혁신적인 옴니채널 진출이 기대된다. 


또한 윙블링은 이미 2017년 동남아 시장에서 팬층을 두텁게 쌓으며 유의미한 매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악세서리는 부피, 무게가 작아 글로벌  물류 배송에 이점이 있고, 뷰티 카테고리와 유사한 범주이면서도 FDA 인증 등 까다롭고 긴 시간이 소요되는 절차가 없어 빠른 글로벌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윙블링 최재영 대표는 “3년 전 합병을 결정해주었던 신유정 대표와, 논리가 부족했던 생각들과 전략들을 사업적으로 풀어주고 윙블링을 회사답게 성장시켜준 이지현 COO 그리고 윙블링의 모든 구성원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므로, 윙블링의 모든 구성원과 윙블링의 비전을 믿고 투자해주신 분들께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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