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키리(Amkiri Lt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텔아비브 기반의 뷰티 스타트업으로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향수 잉크 기술을 개발하여 특별히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피부에 바르게 하여 여성들이 향기가 가득한 보디 아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Amkiri는 세계 최초의 비주얼 향수로 냄새와 시각을 결합한 뷰티 업계의 새로운 제품이다.
Amkiri는 창업자이며 디자이너인 쇼벌 샤비트 (Shoval Shavit Shapiro)의 개인적인 열정과 디자인 도전에서 탄생하였다.
그녀는 항기를 시각적으로 보이게 하고픈 욕구로 실험실에서 실험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어머니이자 화학자이며 화장품 전문가인 알리자(Aliza)의 도움을 받아 쇼벌(Shoval)은 시각과 향기를 결합하려는 수많은 시도 끝에 비주얼 향수 Amkiri 제조에 성공했다.
색조 화장품과 타투, 향수를 하나의 제품 속에서 블렌딩 한 제품인 비주얼 향수 Amkiri는 ▲피부에 저자극성이며 ▲향기가 12 시간 이상 지속되고 ▲타투 디자인은 최대 48 시간까지 지속되며 ▲ 물과 땀에 강하며 ▲ 비누나 물 또는 메이크업 제거제로 쉽게 지워진다.
About Team
쇼벌 샤비트 (Shoval Shavit) : Founder and Chief Creative
알리자 샤비트(Aliza Shavit) : Co-Founder and Chief Chemist
image credits : Amkiri
Amkiri : http://amkiri.com/
Copyright @2016-2020 www.kstartupvalley.com All Rights Reserved.
credit : 레몬헬스케어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제주도 지역 최초로 환자용 앱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 이용객들은 환자용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환자용 앱에서는, 진료 예약, 일정 조회 및 확인, 진료비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내로, 실손보험 간편 청구,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몇 년 사이 수도권 및 지방 거점 병원으로 자사 스마트병원 플랫폼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병원 이용객의 대면 접촉과 체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며, 병원 내 감염병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레몬헬스케어는 병원 출입 전 내원객이 모바일로 사전 문진을 진행할 수 있는 ‘레몬케어서베이’를 비롯해, 환자들이 진료비 결제∙전자처방전 전송∙실손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환자용 앱과 알림 톡 등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라인업을 갖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도 각 지역을 거점으로 한 특화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사업자를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1 강원도 지역거점 특화분야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형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기반 구축 및 지역 중심의 특화산업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 분야의 예비창업가 및 사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 지원에서 투자 유치까지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상생 발전과 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한다. 강원혁신센터가 올해 강원도 각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정한 특화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원주), 이모빌리티(횡성), ICT 기반 스마트관광(강릉) 3개 분야로, 향후 지역을 확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발굴 단계인 공모전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사업자를 분야별로 5~15팀씩 총 3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팀은 전원 입상뿐만 아니라, 사업 모델 검증 과정을 거쳐 제품/서비스 제작 등 사업화를 위해 팀당 최대 2천만 원 규모로 차등 지원받게 된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빅데이터 제공을,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로부터 테스트베드 활용을
사진 : IR 성과 공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일반) 지원사업’을 통해 25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전원 신규 창업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혁신센터는 지난해 3월 총 25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하고 약 8개월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IR 교육, 마케팅 캠프, 기업 간 네트워킹,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 투자전문가가 참여하는 IR 성과공유회 등을 제공하며 밀착 보육해왔다. 이를 통해 참가자가 전원 창업에 성공한 것은 물론, 46개 신규 일자리 창출, 총매출 4억 6천만 원, 총 수출액 4 4백만 원, 투자유치 1억 6천5백만 원,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28건 등의 우수한 성과 달성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주)엔바이오스’는 독성 없는 항암 소재의 건강식품 개발로 1.6억 상당의 투자금을 유치에 성공했고, 지난해 12월 ‘인포뱅크’로부터 3억의 추가 투자를 받기로 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고 ‘블로킷’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사물인터넷 ‘키리스 시스템’ 시제품 제작에 성공하여 9천만 원의 매출을 발생시켰으며
실시간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주)스푼라디오가 지난해 연간 아이템 판매액 837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스푼은 지난해 일본 등 해외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9년 기록인 400억대 대비 70% 이상 성장해 연 판매액 1000억 시대를 눈앞에 뒀다. 일본은 처음으로 한국을 앞지르며 전체 아이템 판매 비중 50% 이상을 기록했다. 스푼 측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재택근무 확대 등의 생활환경 변화가 디지털 콘텐츠 소비와 온라인 소통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실제로 스푼 사용자들의 1인 누적 청취 시간은 전년 대비 44%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라이브 방송 채널 역시 82% 증가한 3400만 개가 새롭게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스푼은 이용자들에게 더 양질의 방송을 제공하고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투자를 늘리고 다자간 소통과 추천 기능 등을 강화해 이용자들의 청취 시간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스푼라디오 최혁재 대표는 “많은 사용자들이 스푼을 통해 소통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미국 등 신규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credit : 이벤터스 이벤트 테크 스타트업 이벤터스가 코로나 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020년 매출이 2019년도 대비 4.16배 증가하였고, 연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벤터스는 기존에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및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었으나 국내 코로나 확산 이후 10일 만에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화상 솔루션을 런칭하여 이벤트 전용 비대면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였다. 이벤트 호스트들은 기존의 소셜 라이브나 화상회의 솔루션으로는 불특정 다수의 참가자 정보를 수집하거나 참가자들과의 인터렉션을 오프라인처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벤터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이벤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20년에 5,000개 이상의 온라인 이벤트가 이벤터스에서 개최되었고, 30만 명 이상이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주요 고객사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MICE협회, 한국경제신문, 아산나눔재단, 법무법인 화우, 인터브랜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수원컨벤션센터, 서울시NPO지원센터 등이 있다. 이벤터스가 초기에 자사의 솔루션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웨비나(Web+Seminar)” 유형의
인공지능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주관하는 ‘2021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작년에 이어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스켈터랩스의 대화형 AI 및 개인화 AI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은 오는 3월 2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견·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이나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됐다. 공급기업에게는 경쟁력 있는 자사의 AI 기술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수요기업은 그간 고가로 여겨졌던 AI 솔루션 혹은 서비스를 대폭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해볼 수 있게 된다. 올해 사업은 총 560억 원 규모,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AI 솔루션의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은 공급기업 풀(Pool) 내에서 자사의 과제 목표 달성에 적합한 공급기업을 찾아 신청할 수 있다. 그 후 사업 적합성 검토, 서류 및 발표평가의 과정을 거쳐 선정이 되면 최대 3억 원까지 발급받은 AI 바우처로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구매하여 도입할 수 있다. 수요기업은 공급기업과의 사전
credit : 베이글랩스 IoT 기반 테크 스타트업 베이글랩스가 온라인 의류 쇼핑몰용 사이즈 차트 디스플레이 솔루션, ‘사이즈노트 (SizeNote)’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글랩스의 솔루션 ‘사이즈노트’는 의류 측정에 최적화된 스마트 줄자 ‘알트 (ALT)’와 온라인 사이즈 차트 웹 솔루션 ‘사이즈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즈노트’를 스마트폰에 띄워둔 채 스마트 줄자로 의류의 사이즈를 측정하면, 바로 측정값이 입력되어 별도의 디자인 작업 없이 의류 사이즈 차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웹 솔루션은 모바일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사이즈 차트의 경우, 직접 옷을 사이즈로 측정해, 수기로 기입 후 디자인 작업을 통해 차트 형식으로 만들어 쇼핑몰에 삽입하는 형태다. ‘사이즈노트’를 이용해 사이즈 차트를 만들게 되면, 이미지 파일이나, 외부로 연동이 가능한 HTML 소스코드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본 사이즈 차트를 가지고 카페2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플랫폼에 제한받지 않고 업로드할 수 있다. 베이글랩스는 2016년 창업한 스마트 줄자 개발 기업이다. 베이글랩스에서 개발한 스마트 줄자는 ‘파이’, ‘알트’ 등이 있으며,
UX 리서치 전문 기업 디비디랩이 28일 2020 KU기술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이 주최한 KU기술창업경진대회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가진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대상은 학생, 일반부를 통합하여 1팀을 선정했다. 디비디랩은 사용자 피드백 등 정성적 데이터를 맥락 기준으로 해석하여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 서비스로 정성 데이터 해석과 활용에 드는 시간을 70% 이상 감소시켰다. 이에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현직자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디비디랩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성 테스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사용자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석,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UX 리서치 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
KITEE will be heldKITEE / KSEA NRCIdea Pitch Competition on May 2rd (Thurday), 6:30 pm - 10:00 pm, at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This competition aims to promote entrepreneurship of Korean-American scientists, engineers, and students studying engineering and science and encourage them to pursue building a promising startup. In the competition, 4~6 teams that passed the pre-screening round will compete to win one of the three cash awards The first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continuous assistance, upon requests, from KITEE Angel Committee in various areas incl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