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크라우드펀딩,투자

네오스프링,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사업 진출


사진 : 네오스프링 직원 


네오스프링(주)은   10월 12일 금융감독위원회의 공식 인가를 받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소액투자중개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물적 설비를 구비하고 금융위원회의 실사를 거치는 검증을 받아야 한다. 


2016년 1월 25일 크라우드펀딩이 법제화된 이후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디 등의 투자중개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네오스프링도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에 진출한다.


국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장은 2016년 174억 원, 2017년 280억 원의 투자금을 각각 유치하였고, 현재까지 36,348명의 투자자가 누적 685억 원의 펀딩금액을 투자해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스타트업 열풍과 함께 스타트업과 비상장기업의 자금 유치 통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맞추어 관련 법률도 개정되어 일반투자자의 경우 1인당 500만 원이었던 연간 크라우드펀딩 투자총액이 올해 들어 1,000만 원으로 확대되었다.


네오스프링은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저금리, 저성장 시대 적합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크라우드펀딩 아카데미와 스타트업 데모데이 등을 통해 기업과 인연을 맺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자격 획득을 기반으로 초기 창업기업들이 자금부족으로 겪는 데스벨리 구간을 이겨내도록 돕는 강력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스프링의 김석표 대표는 “크라우드펀딩 초기 시장부터 참여해온 경험을 살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비상장기업들의 정보가 투자자들에게 공유되고 투자자들의 자금이 창업기업에게 전달되도록 하여 정보와 자금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네오스프링 : https://neospr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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