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 (월)

스타트업

화해, 리뷰 300만 기념 화장품키워드 분석 발표


credit: 화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화장품 리뷰 300만 건을 돌파 기념으로 화장품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화장품 리뷰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용어에는 ‘지속력(34만)’, ‘커버력(29만)’, ‘발림성(23만)’과 같은 화장품 사용성과 관련한 용어가 단연 많았다. 그 외 ‘재구매’가 23만 번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사용자가 가장 많은 사용 후기를 남기는 관심 제품은 8천3백여 건이 등록된 <크림/젤> 제품이다. 자연히 크림/젤 부문에 가장 많은 41만 개의 리뷰가 모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21만 건의 리뷰를 보유한 <스킨/토너>, 18만 건의 <에센스/앰플>, 17만 건이 등록된 <립 틴트>가 뒤를 이었다. 


제품당 평균 리뷰 수가 가장 많은 화장품은 총 2천4백 개 제품이 등록된 선크림으로 , 17만여 개의 리뷰가 등록돼 제품당 평균 70개 리뷰수를 기록했으며, 제품 수가 4백여 개에 불과한 클렌징 워터도 평균 69개의 리뷰를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선크림은 기초와 색조의 중간 단계에서 쓰여 사용감과 기능면에서 복합적 평가가 필요한 제품으로, 리뷰 요소가 많고 타인의 리뷰 소비도 많은 대표적인 제품이다. 클렌징 워터는 최근 클렌징 폼 등을 대체하는 워터 제형 클렌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 연령대에 걸쳐 많은 리뷰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리뷰 많은 스테디셀러 화장품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가 2만 2천 건으로 가장 많은 리뷰를 보유한 단일 제품으로 꼽혔다. 다음으로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페이셜 크림과 바셀린 퓨어 스킨 젤리 등 매해 꾸준한 인기를 얻는 스테디셀러 화장품이 뒤를 이었다. 누적 리뷰 상위 20개 화장품 중 삼분의 일은 피지오겔, 아벤느, 유리아쥬 등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더마 코스메틱 제품이 차지했다. 


화해를 운영하고 있는 버드뷰 이웅 대표는 “리뷰 300만을 달성하기까지 화해에 신뢰를 갖고 진솔한 후기를 남겨주신 화장품 소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해는 화장품 소비자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믿음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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