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스타트업

알밤, 기업용 자동 급여 계산 서비스 시작

출퇴근 기록기 무료 선언에 이어 차별화된 급여 정산 솔루션 선보여



푸른밤(대표 김진용)이 자사의 출퇴근 관리 앱 ‘알밤’의 자동 급여 계산 기능이 다양한 사업장의 급여 정책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알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활용하여 중소 사업자들의 직원 출퇴근 관리와 급여 정산 등 인사 관리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자동화해 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알밤 서비스는 직원의 월급을 정확히 지급할 수 있도록 4대 보험, 주휴수당 등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을 제공했지만 개별 사업장의 특수한 급여 정책을 반영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각 사업장에서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급여 정책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시급직 월급 계산은 물론이고 연봉제 직원의 연차수당/직급수당/각종 세금까지 맞춤형으로 계산되는 기업용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는 신규 고객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알밤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인사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맞춤형 급여 계산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이후 자동으로 정산되는 실 급여 내역은 직원별, 기간별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하게 된다. 


푸른밤은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른 출퇴근 관리 서비스와 알밤의 차별화를 위해 급여 계산 서비스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3년 전 서비스를 론칭하고 작년 8월 알밤 v.3.0 업데이트 후 현재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수집해 왔다. 


푸른밤 김진용 대표는 “알밤 서비스는 수년간 비콘을 이용한 출퇴근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떤 출퇴근 기록기보다 싸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그간 확보한 지적재산권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출퇴근 기록, 근무 스케줄링, 자동 급여 계산까지 급여 관련 전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푸른밤 소개


알밤 서비스를 개발한 푸른밤은 2014년 KBS 황금의 펜타곤 시즌2 본선 진출 및 KDB산업은행 주최 스타트업 대회 대상을 받아 이듬해 법인을 설립했다. 이 외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8월의 우수앱 선정되는 등 시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이런 푸른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주목받아 2015년 3월 본엔젤스파트너스 시드 투자 4억원을 시작으로 2016년 11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8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알밤 소개


알밤은 국내 최초 IT 기반의 출퇴근 관리 서비스로 근거리무선통신기술 비콘(Beacon)을 활용해 매장 직원들의 출퇴근 관리와 자동 급여 정산 등 인사 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사업장에 설치된 비콘을 기반으로 출퇴근 기록을 하기 때문에 관리자가 매장에 없더라도 직원들의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대형 프랜차이즈, 패션 리테일 브랜드 등 국내외 18000여 사업장에서 알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종의 알밤 서비스 수요가 급격한 증가 추세이며 이런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6년 11월 18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s://alb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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