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지역 중소기업 11개사 대상 인공지능 도입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해 인공지능 도입 원하는 중소기업 대상 교육 실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이 운영 사업에 인공지능(AI)을 도입·적용할 수 있도록 ‘A.I Starter Boot Camp’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수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센터는 참가 신청 기업의 업종 제한 없이 인공지능 도입 의지와 타당성,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강원도 소재의 11개 중소기업을 선발하였다.

 

강원센터는 25일 참여 기업 대상의 인공지능 산업 트렌드, 플랫폼 이해, 엔진 실습 등 ‘AI Session’ 교육을 시작으로 약 3주에 걸친 실습중심의 교육과 인공지능 산업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관련 산업계와의 네트워킹 등의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원센터는 지난 달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정용기), 강원ICT기업협의회(회장 권오상), 강원IC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지대)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강원센터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분야 전문가 육성과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BIGTORY(빅데이터 전문가), AI TUTOR(인공지능 학습전문가), VA Master(인공지능 상담봇 관리자)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VA(Virtual Assistant): 인간을 대신하여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인공지능을 도입하려는 기업의 수요는 급상승하고 있지만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와 초기진입의 어려움, 그리고 투자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기업이 많다”며, “AI Starter Boot Camp를 통해 강원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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