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도 내 18개 중소·중견 제조기업 스마트 공장 사업 지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생산시스템의 첨단화·고도화 추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오는 21일 강원센터에서 도내 18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재)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지역 활성화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제조기업의 제조 전 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생산성 및 에너지 효율 강화, 제품 불량률 감소 등 생산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도내 18개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제품 설계·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IoT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자동화 장비·제어기·센서 등의 구입을 기업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예정이다.
     *솔루션 : 현장자동화 및 생산운영관리시스템(MES), 제품개발지원시스템(PLM), 공급사슬관리시스템(SCM), 기업자원관리시스템(ERP)
 
강원센터에서는 지난 3월 사업 공고를 통하여 모집된 기업들 중 현장실사 및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18개사를 선정하였으며, 강원센터가 선정한 제조 기업에 대한 총 지원예산은 9억여 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강원센터는 수요기업 발굴, 사업 결과평가, 예산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삼성전자에서 강원센터로 파견된 2명의 부장급 임원이 선정기업의 현장 실사 및 기업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1일 강원센터에서는 강원센터-선정기업 18개사-선정기업의 공장을 자동화시켜 줄 공급기업 18개사 3자간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며 협약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ICT를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강원도 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현장 혁신,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지난해 동일한 사업으로 강원도 내 중소·중견기업 12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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