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춘천에 국내 최초 ‘인공지능 콜센터’ 생긴다.

㈜한국고용정보와 ㈜마인즈랩,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 합작법인 설립
17년 첫해에 40억 원 이상 매출 목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국내 최초의 최첨단 인공지능 콜센터인 ㈜콜마인즈(가칭)가 ㈜한국고용정보와 ㈜마인즈랩의 합작투자로 설립돼 17년 1월 강원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콜센터는 전문상담사의 상담대화를 빅데이터로 변환하여 학습시킨 인공지능 상담사가 고객과 일상어로 대화하고 요청된 업무를 처리하거나 보조하는 콜센터를 말한다.
 
춘천에 소재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콜센터 전문기업인 한국고용정보와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마인즈랩 양사의 자본과 기술투자로 설립 될 콜마인즈는 강원센터에 입주하여 강원도와 강원센터로부터 인공지능산업 협력지원과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강원센터와 마인즈랩은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인공지능 학습 전문가인 AI Tutor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수료생 16명 중 절반인 8명이 마인즈랩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인공지능 콜센터의 마켓팅과 운영은 한국고용정보가, 인공지능 기술과 시스템구축은 마인즈랩이 역할을 분담하고 각각 2.5억 원씩 투자하여 5억 원의 자본금으로 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17년 첫해에 4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종호 센터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콜센터의 국내 첫 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강원지역 최첨단 산업육성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강원센터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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