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화)

스타트업

에이블런, 2021 노코드 데이터 교육 트렌드 발표

비전공자들을 위한 노코드 데이터 활용 교육 전문 기업 에이블런가 2021년 노코드 데이터 기업교육 트렌드를 14일 발표했다.

 

노코드 교육이란 간단히 말해 어려운 코딩 교육을 비전공자들도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것.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을 갖추어야 할 수 있는 코딩(프로그래밍) 교육과는 달리, 노코드 교육은 전공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마우스 클릭이나 드래그로도 간편하게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ㆍ정제ㆍ시각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반인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에이블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블런 교육 중 가장 각광받았던 분야로는, 노코드 데이터 교육,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 씽킹, 데이터 리터러시, AI(머신러닝) 입문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노코드 데이터 교육은 별도의 프로그래밍 언어나 전공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데이터 교육으로 51.1%를 차지했으며, 2위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교육은 데이터를 비즈니스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 씽킹과 결합한 과정으로 24%를 차지했다.

 

교육을 찾은 주요 고객의 유형으로는  전사 임직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 임직원이 57.1%,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배워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SW 비전공자 등의 일반 개인이 42.9%로 나타났다.

 

교육을 수강하는 방식으로는 코로나 초기에는 온라인 교육 수요가 급증했지만, 온라인 중심의 교육에서 장단점을 보완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의 장점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는 평이다. 실제 에이블런의 노코드 데이터 기업교육을 진행한 비율은 온라인 60%, 오프라인 22.4% 그리고 블렌디드 러닝 17.6%로 나타났다.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는 “2021년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디지털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노코드 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라고 하면서, “내년에도 이러한 니즈는 가속화될 것이며, 에이블런은 앞으로도 전공자가 아닌 누구라도 쉽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코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블런 : https://able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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