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화)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 세계 최초 ‘닭’ 전용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스마트 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닭(鷄) 전용 헬스케어 기술인 라이브케어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가축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양계용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로는 유라이크코리아가 세계 최초다.


유라이크코리아가 개발한 닭 전용 디바이스는 센서가 내장된 발목 부착형 및 집게형 웨어러블 형태로 개체의 체온, 활동량 등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게 된다.또한, 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 통신 기반 DB서버로 전송되며, 전송된 데이터는 유라이크코리아의 핵심 경쟁력인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농장주에게 유용한 개별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닭의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 관리에 특화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내년 글로벌로 본격 진출하여 가금류(양계, 육계 등) 시장 대상으로 기술검증(PoC)과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대표는 “라이브케어로 건강하게 관리된 가축들의 생산이력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안전한 먹거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 해외에서 ICT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가금류 관리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다. 최초로 개발한 ‘가금류’에 대한 헬스케어 서비스로 시장을 선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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