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목)

스타트업

짐보관서비스 마타주, 예약 방문 서비스 전국으로 확장


image credit : 마타주


짐 보관서비스 마타주가 4월부터 고객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확장 및 개편을 시행한다. 


마타주는 계절 용품이나 한시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해주는 생활 편의 서비스다. 고객이 물건을 보관하거나 다시 찾을 때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온디맨드형 서비스로, 셀프 스토리지나 컨테이너 등 이용자가 직접 배송 문제까지 해결해야 하는 기존 짐 보관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주목받았다.


이러한 이용 편의성과 깨끗한 서비스로 최근 짐 보관서비스는 이사나 인테리어 등 특별한 날에만 이용하는 이벤트성 서비스가 아니라, 주거 공간 및 수납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1인 가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편의형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에 마타주는 더 많은 고객들이 보관 접수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으로 예약 방문 접수를 확대하고, 댁내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을 고려하여 셀프 포장 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가했고 물건 접수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예약 방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마타주는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시간 예약이 가능한 방문 접수를, 그 외 지역에는 택배 접수를 제공해 왔으나, 서울 외 지역에서도 예약 방문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이번 개편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두 시간 단위로 방문 일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은 보관할 물건을 쉽고 빠르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로 고객에게 포장용 박스를 사전 배송한다. 이는 포장을 돕기 위해 댁내로 방문하는 서비스가 불편했던 고객, 혼자 시간을 두고 보관할 물건을 정리하고 싶은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특수 제작한 규격 및 의류 전용 보관함 두 가지를 제공하며, 보관 예약일 5일 내에 주문한 수량만큼 자동 배송된다.


보관함 단위로 과금하는 마타주 서비스의 특성상 물건의 수량이나 사이즈 측정이 용이하고, 어떤 물건을 보관할지 고객이 충분히 고민하고 포장할 수 있게 되어 접수 과정이 한층 편리해졌다.


마타주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그간 고객들의 불편함을 지속 관찰하고 고객들이 제공하는 직접적인 피드백을 반영하여 시행한 내용” 이라며 “서비스를 제공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예약 방문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지역 고객들의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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