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수)

스타트업

대구 하빈초등학교,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 프로그램 클래스팅 러닝 AI 도입



사진: 대구 하빈초 5학년 1반 교실에서 태블릿 pc 증정


대구 하빈초등학교 (교장 서영삼)에서는 지난 4월 10일(화)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 프로그램인 클래스팅 러닝 AI 학교 전체 도입을 위한 교직원 및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클래스팅 러닝 AI는 글로벌 Top10 Edtech 기업으로 선정된 클래스팅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개인별 리포트 및 맞춤 학습 자료를 추천해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래스팅의 스마트교실 구축 학급으로 선정된 대구하빈초등학교 (이하: 하빈초)5학년 1반 신민철 선생님의 학급에 태블릿 PC 증정식과 함께 클래스팅 러닝 AI를 활용한 수업시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가 진행하는 미래교육 연수와 클래스팅 러닝 AI 시연을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


구병서(하빈초 5학년) 학생은 “우리반이 스마트 교실로 바뀌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또 저에게 필요한 공부 내용을 알아서 인공지능이 추천을 해주니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빈초 서영삼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에듀테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교사들이 스마트교실을 구축하는 것에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학년도 두드림학교로 선정된 하빈초는 작년부터 클래스팅, 칸아카데미, 온라인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기반 ICT 도구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클래스팅 러닝 AI를 통해 학습자중심의 미래학교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클래스팅 소개

클래스팅은 국내 최초 교육용 SNS로 클래스를 통해 수업내용, 학습자료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교사, 학생, 학부모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교사가 보다 편리하게 학급을 관리하고 양질의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의 개별화된 수준과 성향에 따른 맞춤 학습을 제공하며,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교 생활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클래스팅은 현재 국내 최대의 학교 교육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초등학교 교사 2명 중 1명(51%)은 클래스팅 앱을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등에서 15,000여개 학교에서 4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벤처스,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삼성 벤처스 등은 클래스팅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비전에 공감해 75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2017년 정부로부터 글로벌 스타 벤처로 선정이 되어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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