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목)

씨엔티테크, '전화성의 어드벤처' 10기 참가한 해외 스타트업 10곳 육성 중

K-Startup Grand Challenge 엑셀러레이터 육성사업 일환으로


<사진: 전화성의 어드벤처 10기 참가한 해외 스타트업 10곳>


국내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K-Startup Grand Challenge 엑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화성의 어드벤처 for 지능정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해외 스타트업 10곳을 육성하고 있다.

 

‘전화성의 어드벤처’는 지능정보가 결합된 형태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대표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여름 모집 완료한 전화성의 어드벤처 10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펀딩  △빅데이터 △모바일에 기반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형태의 한국 마켓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스타트업 10곳이며, 10개 업체는 아래와 같다 .  




10개 업체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Asia Beat’ 스타트업 박람회에서 부스  전시 및 데모데이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Asia Beat는 2014년 12월 타이페이에서 처음 개최된 스타트업 컨퍼런스이며, 올 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과 스타트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sia Bea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siabeatseou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푸드테크 플랫폼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96%로 시장을 선도하는 독보적 1위로 자리매김한 IT기업이며, 2014년도 K-Global SW전문 창업기획사 선정 이후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계속 지원’ 엑셀러레이터로 선정되어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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