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이 기회래요’ 행사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15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Space에서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설명회 ‘강원이 기회래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혁신센터가 설립된 2015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자세히 살펴보며 ‘지역에서 창업하는 것이 개인에게 어떻게 기회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는 맡은 강원혁신센터 박용민 팀장은 로컬크리에이터의 의미와 강원혁신센터의 역할,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며 지난 7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청과 함께 창업가 니즈를 반영해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강원도 로컬크리에이터 200여 명의 멘토로 활동해 온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의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칠성조선소 창업 스토리를 통해 지원기관과 로컬크리에이터 간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등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전했다.


강원혁신센터 백현 사업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현재 강원도에서 준비하고 있는 지원사업 및 지역 창업 혜택에 대해서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강원혁신센터 이기대 센터장은 “SOC가 확대되며, 이제는 강원도의 일부 지역은 수도권으로 볼 수 있을 만큼 가깝고, 창업환경에서도 아이템에 따라 부분적으로 창업에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라며 “「강원이 기회래요」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서울과 강원도가 서로 보완하여 상생할 수 있는 통합 창업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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