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TBT가 투자한 스타트업 3개 기업(모노랩스•샤플앤컴퍼니•라운지랩)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아기유니콘’에 선정됐다.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TBT의 포트폴리오 기업은, 맞춤형 건기식 소분 정기구독 서비스 I AM(아이엠) 운영사 ‘모노랩스’, 현장 직업 협업 툴 샤플(Shopl) 운영사 ‘샤플앤컴퍼니', 서비스 로봇 개발 기업 ‘라운지랩’이다.
모노랩스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시장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양산형 시스템을 구축한 유일한 기업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맞춤형 건기식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B2C 플랫폼 티몰(Tmall)을 통해 70조 규모의 중국 건기식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샤플앤컴퍼니의 대표 서비스 샤플은 스케줄, 업무관리,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한 현장을 위한 협업 툴이다. 할 일 관리, 출퇴근 관리, 공지, 설문 등 반복 업무가 많은 현장 업무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삼성전자 해외 사업부, 샤넬코리아, 현대리바트 등 현장 업무가 많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고객사다. 샤플은 올해 정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데이터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라운지랩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푸드 리테일 시장부터 일상적인 생활공간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인화 로봇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대표 개발 로봇으로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 등이 있으며, 해당 로봇을 적용한 오프라인 스토어(라운지엑스, 브라운바나)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단층 공간 위주였던 로봇 적용 서비스를 다층 빌딩 전체로 확장하는 ‘로봇 빌딩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TBT는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제조 인프라 등 여러 방면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경쟁력 있는 기업에 다수 투자해왔다. 201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5개 펀드를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2022년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 중이다.
TBT 이람 대표는 “모노랩스, 샤플앤컴퍼니, 라운지랩 모두 TBT가 2020년 초기 라운드에 투자한 기업들로, 레거시 시스템에 인공지능, 로보틱스, 클라우드와 같은 IT 솔루션을 접목하여 혁신을 이끌어낸 사례다”며, “TBT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이 흔들림 없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성장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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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2년 제8회 스마트 물류 창업 공모전’ 시상식이 6월 22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됐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최한 2022 제8회 스마트 물류 창업 공모전은 40여 개의 초기 물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 기업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선발됐다. 물류대장이 ‘익일/지정일 배송 설치 서비스 플랫폼-로지메이트’를 통해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씨에어허브(국제 물류 진행을 위한 수출입 물류 통합 솔루션-여기G, 에이치알엠(폐기물 이력 관리 및 스마트 물류 시스템-ECOYA, SURFF(실시간 화물 공간 B2B 플랫폼-선복장터, 3개 업체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메가폰글로벌(대표 장진주), 99퍼센트(대표 안영완), △아스톤커넥트(대표 김경환, 공유어장(대표 유병만), 한국딥러닝(대표 김지현) 5개 업체에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기업 시상과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물류 지원 사업 및 투자 사업에 대한 안내, 수상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며 창업자 간 사업 노하우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속 지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창조경제혁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포스트팁스(Post-TIPS)’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트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프로그램 팁스(TIPS) 우수 졸업기업의 원활한 스케일업을 돕는 성장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 졸업 시 최종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은 포스트팁스 사업 전담 주관기업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로써 라이언로켓은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전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벤처캐피탈협회를 통해 후속 투자를 위한 세부적인 투자유치 프로그램, 외국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 현지 법인 설립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과정에 필요한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포스트팁스 선정 배경에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온에어스튜디오’의 성공적인 론칭과 자체 기술 개발 등이 주효했다. 2019년 팁스에 선정된 라이언로켓은 협약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사례가 드물었던 인공지능 딥러닝 음성 및 영상 합성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75억 원
렌터카 가격 비교 앱 카모아가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손잡고 해외 180개 국 여행지 9천여 곳의 렌터카를 독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국, 유럽, 호주를 중심으로 8월 예약 서비스 오픈을 계획 중이다. 양사는 엔데믹으로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국내외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클룩이 보유한 전 세계 5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카모아 간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독점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카모아 회원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해외 렌터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모아는 2019년 국내 렌터카 플랫폼 최초로 괌과 사이판에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클룩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져왔다. 양사는 2020년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서비스를 선보인 동시에, 팬데믹 이후의 여행 수요 회복을 대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렌터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룩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카모아가 국
credit : 커피하우스 소셜인베스팅랩은 자사에서 운영 중인 주식 SNS 플랫폼 ‘커피하우스’가 2022 구글 창구 프로그램 4기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은 중소기업벤처부와 구글 플레이, 창업진흥원이 국내 모바일 앱, 게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8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 세미나, 마케팅,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으로 이루어진 구글 성장지원 패키지를 지원한다. 커피하우스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 4기에 선정된 80개 기업 중 10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초로 SNS와 투자가 결합된 ‘소셜 인베스팅’이라는 새로운 투자 문화를 젊은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며 건강한 투자 공간을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커피하우스는 지난해 2월 정식 론칭된 지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약 15만 건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체 이용자의 64%가 2030 세대로, 최근 주식시장의 판도를 바꾼 젊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소셜인베스팅랩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커피하우스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기존 증권사의 MTS(
시진: 왼쪽부터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과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 손톱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링커버스는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과 업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경쟁력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손과 손톱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네일숍 관리·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교류는 물론, 개발 프로젝트의 임상연구 지원,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네일 관련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 서동균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은 “한국 뷰티 시장에서 네일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링커버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급 뷰티 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로서 네일숍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앞으로 네일숍 종사자들은 물론 방문 고객의 건강 관리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자생력 있는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로컬 업가 중장기 경영계획 교육: 체크포인트 2022’ 참가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로컬 크리에이터(로컬 벤처) 관련 지원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3년 미만의 사업자다. 참가자에게는 비즈니스 현황 분석,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참여기간은 7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약 2달간이다. 이번 사업은 CEO’(Check(현황 진단), Education(경영 교육), Opportunity(성장기회 제공))를 콘셉트로, 로컬기업가의 사업 지속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3단계에 걸친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단계(현황 진단)와 2단계(경영교육)에서는 로컬 기업가의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성장의 기반이 될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3단계(성장기회)에서는 실제로 중장기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고 특강 및 모의 데모데이를 통해 교육 성과를 검증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기업 현장 견학,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커뮤
수출입 운송 플랫폼 ‘욜카고’를 운영하는 와이오엘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오엘의 ‘욜카고’ 서비스는 수출입기업에게 경제적이고 편리한 국제운송을 제공하는 디지털 포워딩 플랫폼으로, 24시간 자동견적을 비롯해, 화물 예약, 통관, 보험, 화물 트래킹까지 국제운송의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기간 누적된 운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운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와이오엘은 작년 매출을 올해 1분기 만에 넘어섰으며 약 700개의 고객사를 보유하여 월 매출 2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오엘은 이번 팁스를 통해 디지털 포워딩 플랫폼에서 AI기반 스마트 해상운송 플랫폼으로 발전하여, AI기반 운임 예측 및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운송경로 최적화 솔루션 등을 통해 화물 운송 시간과 운임을 대폭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로 2023년 초에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설치하여 현지 회사 마케팅 및 파트너사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투자 및 팁스 지원을 제공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김유진 공동대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3PL 포워딩 업무의 디지털
반려동물 신원정보 서비스 페오펫이 토스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서바이벌 대회인 ‘파운드’에서 최종 우승 3개 회사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파운드는 10억 원의 투자금을 걸고 토스가 직접 기획 및 제작한 스타트업 경연 대회로, 지난 5월 토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어 지난 7일 총 6회의 에피소드로 마무리되었다. 6개의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70만 회에 이른다. 파운드에는 총 400여 개 국내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페오펫은 1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위에 선정, 최종 우승 3개 사가 되어 토스로부터 1억 원의 투자금을 받게 됐다. 페오펫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 및 제품 결제 전용 ‘펫카드’ 등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토스에 제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페오펫 최현일 대표는 “동물병원과 커머스를 연결하며 반려동물 생애의 첫 1년 간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반려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라며, “페오펫은 반려동물 신원 정보 1위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진 : 완쪽으로 부터 5번째( 앉은 자리 순) 이동일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 회장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 DC 인근 Herndon 소재 Westin Washington Dulles Airport Marriot Hotel에서 미 전국 14 개 지역 세탁협회 협회장 및 이사들 포함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지난 3월 협회가 이스트 오라이온 사와 협약한 '미주 10,000여 개 한인 세탁 업소들을 모아 단일 브랜드, 모바일 기반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사업'을 정식 승인하여 곧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어우르는 단일 브랜드 기업의 탄생과 미주 한인 세탁업소 통합 어플의 출시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동일 미주 한인 세탁 연합회 회장은 이번 단일 브랜드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어플은 "한인 세탁 장인들이 만드는 명품 세탁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이 로컬’(Buy Local) 캠페인, 그리고 미국 전 지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세탁 서비스 등의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대형 IT 세탁업체들의 등장으로 고전 중인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