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0 (토)

스타트업

비주얼캠프, 시선추적기술 기반 이커머스 개발 나서


사진 : 비주얼캠프 박재승 COO(왼쪽)와 에이치엠인터내셔날 송효민 대표


비주얼캠프가 인공지능 시선 추적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이커머스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비주얼캠프는 최근 온오프라인 스토어 케이타운포유 운영사인 에이치엠인터내셔날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커머스 플랫폼에 적용할 인공지능 시선 추적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비주얼캠프는, 고객 인터렉티브 경험 향상, 시선 기반 구매 프로세스 구축, 맞춤형 상품 추천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업 개발 등 전 방위에 걸쳐 에이치엠인터내셔날과 협업한다는 목표다.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이 운영 중인 케이타운포유는 국내 아티스트와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해외 팬을 대상으로 음반과 굿즈 등을 판매하는 국대 최대 규모의 케이팝 스토어다. 온라인 플랫폼에만 월평균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케이팝 관련 상품을 수출하는 국가만 240여 개가 넘는다.


비주얼캠프는 이미 지난 해 CJ오벤터스 1기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커머스 플랫폼 적용이 가능하도록 웹캠 기반의 인공지능 시선추적기술을 활용한 ‘시선 기반 추천 서비스’의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를 진행,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주얼캠프 석윤찬 대표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시선추적기술을 처음 경험하는 사용자가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친근하게 기술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이커머스 플랫폼에 없던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에이치엠인터내셔날과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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