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금)

스타트업

템포러리 타투 브랜드 인스턴트타투, 개인 커스터마이제이션 서비스 론칭

매일 10초 만에 간편하게 새기고 지울 수 있는 '셀프 템포러리 타투'의 시장을 연 인스턴트타투가 빅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타투 디자인 개발, 기업/브랜드 대상 맞춤 커스터마이제이션 서비스에 이어 개인이 원하는 타투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고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개인 레터링 타투 커스터마이제이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스턴트타투는 2018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후 국내에는 생소했던 ‘템포러리 타투’라는 개념을 시즌 컬렉션 론칭, 아티스트 협업 등의 방식을 통해 알려왔다. Gen-Z세대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어 빅 데이터 기술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자체 개발하고, 웹사이트 내 고도화를 통해 선호하는 취향의 타투 디자인을 찾을 수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결합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각종 브랜드 행사에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벤츠, 배달의 민족, 페이스북, 버드와이저, 라네즈등의 브랜드 굿즈 제작을 비롯해 뮤지컬 헤드윅의 MD상품 제작 등이 이어졌다.


또한 최근에는 고객 한 명 한 명이 원하는 고유의 디자인을 직접 만들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의 템포러리 타투로 제공하는 개인 레터링타투 제작 서비스를 론칭했다. 원하는 문구만 있으면 웹사이트 내에서 모바일 친화적 디자인 툴로 1분 안에 누구나 디자인하여 주문할 수 있고, 제작된 제품은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된다.


인스턴트타투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 가사를 제작하는 팬부터 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커플, 자신의 좌우명을 제작하는 고객까지 '나만의 굿즈'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가진 소비자들의 주문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한국과 일본의 브랜드 사이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론칭 이후 전체 매출 대비 일 최대 40% 이상의 주문을 기록하고 있다.


인스턴트타투 김남숙 대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더 쉽고 특별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자’ 브랜드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시즌 컬렉션과 같은 지속적인 브랜드 제품 개발, 아티스트/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개인별 레터링 타투 커스텀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도안을 고객이 간편하게 만들고 제품화할 수 있는 ‘타투 비스포크 서비스’와 같은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스턴트타투 : https://instant.tattoo/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