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일)

스타트업

샌드박스,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


image credit : 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한 2020년도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 기업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6개 사가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4.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5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최대 1백억 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이번 심사에서 기업의 시장성, 성장성, 혁신성 등을 평가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정 사유로는, 폭넓은 크리에이터 영입을 통한 시장 내 콘텐츠 영향력 확대, 크리에이터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디지털 환경 조성,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케이블, IPTV, OTT 등에 공급하는 등 매체 사업 확장, 크리에이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출판, 공연, 커머스 사업 등 2차 저작물 창작 수익의 꾸준한 증가 등이 언급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전문가 심사단과 국민 심사단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차세대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샌드박스는 즐겁고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철학과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기반으로 더욱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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