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0 (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청년 문화기획자 육성에 나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축제 문화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축제·문화기획자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강원혁신센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를 전문적으로 기획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1:1 도제식 멘토링 교육이 특징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멘토가 멘티를 직접 교육하고 훈련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원혁신센터는 축제 기획/문화 기획 2개 분야로 나눠 총 22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획자를 꿈꾸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멘토로는 △원주 댄싱카니발 이재원 총감독 △춘천 마임축제 강영규 총감독 △정선아리랑제 신현식 총감독 △DMZ 피스 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김미소 총감독 △119 소방 페스티벌 한길우 총감독 △서피 비치 리조트 박준규 대표 △콘텐츠 봄 박경민 대표 △강승진 춘천문화재단 본부장 △문화 컨설턴트 권순석 바라 대표 △축제경영연구소 정신 대표 등 총 10명 전문가가 나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참가자에게는 6개월 동안 10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특강, 워크숍 등이 지원되며 월 120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취·창업 연계 지원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실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의 기회도 제공된다. 오픈 프로젝트는 원주 흥업면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면 단위 지역에 연세대, 한라대, 강릉원주대 등 3개의 종합대학과 4만여 명의 학생이 있음에도 대학문화가 전무한 마을로 오픈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가 주도적으로 대학로 축제를 기획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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