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금)

스타트업

온라인 독서실에서 실시간 화상 수업까지, 구루미 라이브클래스 서비스 출시


image credit : 구루미


온라인 독서실 ‘구루미 캠스터디’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 구루미가 미래교실 플랫폼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를 18일 공개했다.


구루미는 WebRTC(웹 실시간 통신) 기반 영상교육 플랫폼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독서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희망하는 튜터라면 누구나 수업을 만들어서 제공할 수 있다.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는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효과의 중요한 요소인 ‘실재감’을 높여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화상교육은 강의실 없는 대학으로 불리는 미네르바 스쿨에서 전 세계적으로 600여 명의 학생에게 학습자 중심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미래교육의 대안 모델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구루미 라이브클래스에서는 교사의 실시간 강의 모습과 문서 공유가 가능한 화이트보드 기능, ‘동영상 프로그램’이나 게임과 같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화면 공유기능, 오프라인 수업에서 테스트하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퀴즈를 만들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 등이 ‘구루미 라이브클래스’의 핵심기능이다. 또한 튜터는 ‘구루미 라이브클래스’를 통해 가르치는 학생들을 ‘구루미 캠스터디’에서 함께 공부하도록 유도하면 학생들의 공부 시작 종료 시간뿐만 아니라, 순수 공부시간과 학습 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사람과 사물, 디지털 기술이 융합한 시대에 대비하는 교육 공간이 필요하다. ‘교실 없는 교실’ 구루미 라이브클래스 서비스가 온라인 토론 수업, 능동적 학습, 체계적인 피드백, 학습자 참여형 수업을 가능하게 하며 미래교육 모델에 적합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구루미 : https://gooroom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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