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수)

스타트업

중고차 플랫폼 ‘첫차’, 모바일 내차팔기 서비스 개편 오픈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온라인 내차 팔기 서비스를 전면 개편 오픈하였다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개편은 새로운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타던 차를 처분하려는 이용자가 딜러들이 제시하는 시세 견적을 확인하고 이 중 높은 가격을 부른 딜러와 최종 거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고도화시켰다. 첫차 활동 자격을 얻은 매입 전문 인증 딜러들이 고객 차량에 대한 정확도 높은 시세를 산출하는 경쟁입찰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72시간 동안 최대 20개의 비교견적이 문자나 전화가 아닌 첫차 서비스 내에서 제공되어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을 차단한다. 견적 입찰에 참여한 첫차 인증 딜러에 대한 사진과 이용고객 후기, 별점 등을 모두 제공하여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


차량 사고 이력 데이터는 중고차 가치 산정에 있어 필수적인 데이터이다. 첫차 내차 팔기 서비스에서는 고객의 견적 신청과 동시에 해당 차량 번호로 보험개발원의 사고 이력을 조회한 후 인증딜러에게 무상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첫차 내차 팔기 서비스는 첫차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 iOS 가능)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PC 등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 가능하다. 단, 2대 이상의 자동차 견적이 필요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추가 견적 산출이 가능하며,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모든 절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 및 도서산간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다.


첫차를 서비스하는 ㈜미스터픽 최철훈, 송상훈 대표는 “일반적으로 차를 새로 사거나 바꿀 때, 기존에 타던 차량에 대한 처분은 판매 딜러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며, “첫차 내차 팔기와 같은 매입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금액을 받고 차량을 처분할 수 있어, 유리한 조건으로 새 차 구입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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