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 열어

서강대 조희정 박사 “국내 실정에 맞는 창의적 디지털 사회혁신 과제 발굴 필요” 강조
강원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발굴·지원 방안 협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2018년 제1차 강원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이 3월 28일(수) 강원센터 C-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디지털 사회혁신(이하 ‘DSI’)과 지역변화’를 주제로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조희정 박사의 강연과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한 강원지역 사회문제 해결방안에 관한 심층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강연에서 조희정 박사는 DSI를 “급변하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체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협력하는 것”이라며 “그 개념을 재정립함과 동시에 국내 현실에 맞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DSI 분야의 발굴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내 데이터 신산업과 DSI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2018 강원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4월 9일)와 ‘2018 빅데이터 신산업 스타트업 콘테스트’(4월 중순 예정)를 통해 관련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종호 센터장은 “포럼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강원센터 역시 이러한 기업을 육성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은 2015년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융합 서비스 창출’을 목적으로 강원도 내 빅데이터, 에너지·신기술, 농축산, 환경·보건 등 각 분야의 기관 실무진 24명이 뜻을 합쳐 출범했으며, 분기마다 다양한 관련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두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cei.creativekorea.or.kr/gangwon)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