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 (수)

신사업 아이디어





아이디어 소개


청년들은 돈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대학생 된 입장에서 장기간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들에게는 좋은 부업의 수단이 되고, 고객에게는 좋은 심부름의 수단이 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알바천국으로는 부족하다.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나누어서 하는 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의 공유경제이다. 대학생이 할 수 있는 일로는 아이를 봐주거나, 설거지나 청소, 빨래 등의 가사노동을 1회 대신해주거나, 장을 봐 오거나, 짐을 들어주거나 번역을 해주거나 시간을 같이 보내주는 등 다양한 내용이 가능할 것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대학생이 단시간에 일회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면 뭐든지 의뢰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지역의 대학생이 파견되어 심부름을 완수할 것이고, 이것이 주업이 아닌 부업이라는 점, 파트타임알바처럼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바이므로 수요가 클 것이다. 의뢰자의 입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인건비가 나가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일이 아닌 이상 이러한 인력사무소의 도움을 얻으면 저렴하고 쉽게 일을 해결할 수 있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우선 대학생층이 인력으로서의 고객이고, 그 외 가정에 도움이 필요한 주부를 비롯해서 서류정리, 용역업체 모두가 고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기존에 알바를 연결해주는 업체는 ‘알바몬’, ‘알바천국’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들은 장기알바를 주로 중개하는 데 그치고, 대금을 받는 등은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할 일로 생각한다. 본 사업에서는 대금을 미리 받고 그 일을 심부름센터와 같이 수행하는데서 더욱 이들의 중개를 넘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기존의 인력사무소와도 비슷하지만, ‘대학생’이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되어있고, 이는 단순노동보다 좀 더 학업에 관련될 수도 있고, 신뢰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서비스모델은 호스트와 클라이언트가 모두 고객이라는 점에서 ‘AirBnB'와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업무의 내용 자체는 완전히 다르다.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본 사업은 온라인 기반의 하나의 플랫폼처럼 자리할 수 있다. 많은 대학생을 확보하는 것이 좋은 서비스 제공의 핵심이 될 것이고, 클라이언트와 호스트, 그리고 중개하는 본 사업자 모두에게 필수적이다.

국내/외 관련시장동향 및 국내 사업화 추진성공전략

청년들이 단기간에 끝내는 알바를 많이 찾는다는 통계가 있다. 반대로 업체 등에서는 단기로 일하는 사람은 그만큼 숙련도가 낮기 때문에 낮은 시급을 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본 사업의 성공가능성은 얼마나 청년입장에서 일하고 싶은 조건인지, 그리고 얼마나 의뢰하고 싶은 집단인지 등의 수행률이 중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다.

리스크요인 및 대응방안

온라인이 가진 익명성은 늘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실제로 파견된 대학생이 노출 될 수 있는 위협으로는 살인, 장기매매, 성범죄 등의 강력 범죄부터, 대리시험 등의 부정행위 등이 있으므로, 윤리 강령을 철저히 하고 신원확인이 필수적이며 이들에 대한 보호도 잘 이루어져야한다.

발굴자의 종합의견

본 아이디어는 서비스 플랫폼화를 잘 시키기 위해서 철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잘 되면,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관련 기사 & 관련 이미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Reprinted by Perm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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