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18px;">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span> 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상반기 액셀러레이터 산업 백서를 발표하고, 액셀러레이터(AC)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내 AC는 누적 투자액 3조 8,0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투자 건수(11,615건) 중 65%인 7,549건을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이는 AC가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IPS 운영사의 투자 비중은 최근 3년간 전체의 70%대를 유지하며 초기 투자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전략에서는 벤처투자회사 라이센스를 보유한 AC가 건당 대규모 투자를, 일반 AC는 소액 다건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으나, 충청권과 경남권 AC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
화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 발표… 970만 리뷰 기반 647개 K뷰티 우수 제품 선정 화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 발표… 970만 리뷰 기반 647개 K뷰티 우수 제품 선정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넥스트 뷰티, 라이징 트렌드 등을 포함한 총 7개 부문의 수상 제품을 19일 발표했다. 화해 어워드는 41만여 개 제품과 970만 건 이상의 소비자 리뷰·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K뷰티 시상식이다. 자체 어뷰징 탐지 알고리즘을 통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총 647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 부문으로는 누적 3회 이상 1위를 기록한 달바, 메디필 등이 이름을 올린 ‘명예의 전당’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누아, 리필드 등의 414개 제품이 선정된 ‘뷰티 어워드’가 있다. 특히 신예 브랜드의 성장을 조명하는 ‘넥스트 뷰티’와 단기간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라이징 트렌드’ 부문에서 토브, 더마팩토리 등 총 60개 제품이 포함되며 신규 브랜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잠재력이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스파크랩파트너스가 ㈜포항연합기술지주와 경상북도 지역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지난 9월 **포항 지사 개소**에 이어, 포항연합기술지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연구 성과, 공공기관 인프라에 민간 투자기관 역량을 결합한 스타트업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포항연합기술지주는 한동대학교 등 포항 지역 대학과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 설립한 기술지주회사이자 공공형 액셀러레이터이다. 양 기관은 ▲창업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창업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하며,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향후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경북 지역펀드 및 포항글로벌기업혁신파크 프로젝트 등과 연계한 AI·바이오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호민 스파크랩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투자 역량
서울 AI 허브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2025년 AI 청년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SAY-Track)'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14일 'AI 서울 영포럼(AI Seoul Young Forum)'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6월부터 SAY-Track을 통해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주요 대학 출신 청년 창업가 32개 팀, 133명을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혁신 기반을 다졌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 고도화부터 제품 개발,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야놀자클라우드, 뤼튼, 토스 등 AI 및 창업 분야 대표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화 역량을 집중 강화했다. 하이라이트인 1박 2일 영워크숍의 실전 피칭에서는 KIBO Solution을 개발한 이도가 IR 피칭 대상을 수상하며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보했다. 수상팀들은 VC/AC 투자자 피드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SAY-Track은 단순 교육을 넘어 산업 AI 전환의 핵심 인재를 배출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기술 역량과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고양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1월 5일 고양시에서 ‘고양시 기업의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유망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협회 회원사 연계 지원 △보육•투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천 협력 △스타트업 대상 지원사업 연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시 내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모델 구축과 협회 회원사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민간 주도형 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퓨처플레이가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업무집행사원(PE)'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퓨처플레이는 예비 창업 단계부터 상장 이후 성숙 단계까지,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주기 투자 체계를 완성했다. 퓨처플레이는 2013년 컴퍼니빌더로 시작해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자격을 차례로 확보했으며, 이번 PEF(사모펀드) 운용 역량 확보를 통해 국내 최초의 AC-VC 확장형 모델을 넘어 전방위 투자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적된 기술 중심 투자 역량과 밸류업(Value-Up) 경험을 바탕으로, 퓨처플레이는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기업 단계별 최적의 자본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성장 단계 이후에도 창업자의 도전과 확장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권오형 대표는 "이번 PEF 운용사 자격 확보는 단순한 투자 단계 확대가 아니라, 창업가에게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전방위 투자사로의 도약"이라며, "창업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10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C4C 서밋(C4C Summit)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창업생태계 대표 민간 창업지원 비영리 기관인 KUMPUL (대표자 Faye Wongso)과 양국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생태계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스타트업 교류 및 상호 시장 진출 지원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개발 ▲ 투자자 간 네트워킹 및 코인베스트먼트 기회 발굴 ▲ 공동 행사 및 포럼 개최 ▲ 전문가 및 멘토 교류 등 양국의 혁신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KAIA는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국내 300여 개의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단계 벤처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A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지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Global Cross-Border Alliance)’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KUMPUL은 인도네시아 전역의 창업 허브 및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대표적 창업 액셀러레이팅 플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세탁 업계 최초로 드라이클리닝과 생활빨래를 하나로 합치는 '합포장 로봇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는 이 시스템 '랩스(LAPS)'를 10개월간의 시범 운영 끝에 군포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했다. 기존 세탁 공정에서 드라이클리닝 의류와 부피가 큰 빨래를 합치는 과정은 수동으로 진행되어 생산성이 낮았다. 런드리고는 랩스(LAPS) 개발로 이 합포장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공정 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합포장 자동화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생활빨래 외주화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런드리고 고객 중 40%가 드라이클리닝과 빨래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어 필요성이 높았다. 이번 시스템 상용화로 런드리고의 출고 프로세스 생산성은 약 2배 향상되었다. 김다예 런드리고 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종합 런드리 테크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누적 회원 수 100만 가구, 누적 주문 수 450만 건을 기록하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AI 허브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 연구기관 밀라 AI 연구소(Mila, Quebec Artificial Intelligence Institute)와의 글로벌 공동연구 3주년을 맞아 국내 AI 스타트업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밀라 AI 연구소는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세운 캐나다 3대 연구소 중 하나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9월 29일 양재동에 있는 메인센터에서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지 연구자의 협력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공동연구에 참여한 밀라 AI 연구소의 연구자 나자닌 세파반드(Nazanin Sepahvand)와 알레한드로 살리나스 메디나(Alejandro Salinas-Medina)가 직접 참석해 공동연구 성과와 경험을 발표했으며, 주한 퀘벡정부대표부의 필립 케스넬(Philippe Quesnel) 정무·공공외교 담당관과 임용우 상무관이 자리해 한국과 캐나다 간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성과 발표에는 △드랩 △레졸루션 △보다비 △피
Yesol Min, esq. 본 시리즈에서는,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접하게 되는 Offer Letter (채용 계약) 및 Confidential Information and Invention Assignment Agreement(“CIIA” 또는 직무발명계약)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한국의 근로계약과 달리 미국의 Offer Letter은 비교적 간결하게 작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급여, 고용 형태, 보너스, 주식보상, 휴가, at-will employment 등 핵심 고용조건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법적 의미를 갖습니다. CIIA는 이와 별도로 직원이 근무 과정에서 접하는 회사의 영업비밀과 기밀정보를 보호하고,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소프트웨어·저작물 등 지식재산권의 귀속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계약입니다.미국에 진출한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한국 법에 따라 작성된 계약을 단순히 영문으로 번역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과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미국에서는 회사가 어느 주에서 설립되었는지보다 직원이 실제로 어느 주에서 근무하는지가 고용법 적용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K스타트업밸리, AI Media Studio로 영상 뉴스 제작 시작…스타트업 소식 영상화K-VALLEY MEDIA TRANSFORMATIONARTICLE · VIDEO NEWS · SHORTS스타트업 기사를 읽는 미디어에서 보고 듣는 미디어로. K스타트업밸리가 자체 AI 제작환경을 활용해 기사 콘텐츠의 영상화를 시작했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K스타트업밸리가 자체 보유한 AI Media Studio를 활용해 10월 9일부터 영상 뉴스와 쇼츠 뉴스 제작을 시작했다. 기존 텍스트 기사 중심의 뉴스 발행에 영상 포맷을 추가해 하나의 스타트업 뉴스를 기사와 영상, 짧은 쇼츠 콘텐츠 등 여러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새로운 제작 방향이다. 첫 번째 영상 뉴스는 Pegasus Venture Studio가 제작한 모바일 웹·앱 소개 사이트 관련 기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앞으로 K스타트업밸리는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투자·제품·시장 진출 소식뿐 아니라 해외에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사례도 영상 뉴스로 제작할 계획이다. FIRST VIDEO NEWSPegasus Venture Studio 모바일 웹·앱 소개 기사, 첫 영상 뉴스로K스타트업밸리가 영상 뉴스 제작에 처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