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데스밸리 극복과 유니콘 도약을 견인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2027 TIPS(팁스)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3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추천 통과율 98%를 기록해 온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팀당 최대 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연계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상승·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를 통해 이번 챌린지의 기획 의도와 팁스 합격 및 스케일업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Q1. 팁스 추천 통과율 98%를 기록 중이다. 이번 스타트업 챌린지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박제현 대표: 많은 창업자가 팁스(TIPS)를 단순 R&D 자금 확보의 ‘종착역’으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기업의 기술력을 공적으로 검증받는 ‘출발점’에 불과하다. 정부 지원금 확보 이후 후속 투자로 연결되지 못하면 다시 생존의 위기를 겪게 된다. 뉴패러다임의 98% 선정률은 서류 작성을 넘어 통과 이후의 스케일업 펀더멘털을 창업팀과 함께 설계하기에 가능했다. 고군분투
민트벤처파트너스, 1호 펀드 투자기업 3곳 코스닥 상장BIO HEALTHCARE · VENTURE STUDIO · KOSDAQ · AI HEALTHCARE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벤처스튜디오 민트벤처파트너스(Mint Venture Partners)가 첫 블라인드펀드에서 투자한 주요 기업 3곳을 코스닥 시장에 올리며 투자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민트벤처파트너스(회장 송재훈)는 1호 펀드 투자기업 가운데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에임드바이오, 메쥬가 차례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대학과 병원에서 기술을 발굴해 연구자·의료진과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투자 +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병행하고 있다. 3 Portfolio IPOs Investment + Venture StudioFROM CAPITAL TO COMPANY BUILDINGAI KEY FACTS민트벤처파트너스 투자·벤처스튜디오 핵심1호 펀드 :민트벤처파트너스는 2021년 ‘민트 글로벌 바이오텍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결성해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해왔다. 코스닥 상장 :1호 펀드 투자기업 가운데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에임드바이오
런드리고, AI 디지털 옷장 ‘클로렛’ 공개…세탁 데이터로 의류 관리PHYSICAL AI · LAUNDRY TECH · DIGITAL WARDROBE · SMART FACTORY모바일 세탁 서비스가 고객의 옷을 세탁하는 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착용 의류 데이터를 축적하고 AI로 관리하는 ‘디지털 옷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는 고객 세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옷장을 자동 생성하는 ‘클로렛(Clorette)’을 런드리고 앱에 베타 출시했다고 밝혔다. 별도로 의류 사진을 촬영하거나 옷을 하나씩 등록할 필요가 없다. 이용자가 런드리고에 세탁물을 맡기는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물 의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개인별 옷장을 만들고, 이용이 반복될수록 데이터가 계속 쌓이는 구조다. “옷을 등록하는 디지털 옷장”이 아니라 “세탁하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디지털 옷장”LAUNDRY DATA → DIGITAL WARDROBEAI KEY FACTS런드리고 ‘클로렛’ 핵심 내용서비스 :클로렛은 런드리고 고객이 맡긴 실제 의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디지털 옷장을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등록 방식
전화성 협회장, APEC서 ‘스타트업 브리지’ 제안 APEC · CROSS-BORDER STARTUP · GLOBAL SCALE-UP · ACCELERATOR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 겸 씨엔티테크 대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경제체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국가별로 따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액셀러레이터와 시장·자본을 초국경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인프라를 제안했다. 전 회장은 9월 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혁신·협력 워크숍(APEC SME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Workshop)’에서 ‘액셀러레이션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으로: APEC 초국경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핵심 메시지는 명확했다. APEC 회원경제체마다 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할 필요는 없지만, 각 생태계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스타트업이 국경을 넘어 이동할 때 필요한 검증·현지화·투자·시장 접근의 인터페이스를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APEC에 필요한 것은 하나로 통합된 스타트업 생태계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스타트업 생태계다.”FROM ACCELERATION TO GLOBAL SCAL
GCCEI & Startup Ecosystem 경기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2차 참가자 모집… 1만 명 규모로 확대 1차 모집 열기 이어 경기 전역 예비·재창업자 발굴… 18개 멘토기관 협력 및 현장 설명회·토크콘서트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 17일까지 예비창업자와 재창업자의 도전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활동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우수 창업가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차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는 1차(5,000명) 대비 2배 확대된 1만 명으로, 일반·기술 및 로컬 2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PROGRAM HIGHLIGHTS ‘모두의 창업’ 2차 주요 지원 내용 1만 명 대규모 선발 1차 대비 2배 확대된 선발 규모, 일반·기술 및 로컬 분야 예비·재창업자 발굴 18개 멘토기관 협력 경과원·테크노파크·진흥원 및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전주기 창업 지원 지역 설명회 & 토크콘서트 수원·용인 지역설명회 및 9월 2일 양주청년센터 토크콘서트를 통한 실전 노하우 공유 지난 1차 모집에서는 접수 개시
스타트업 초기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육성 포트폴리오 5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어 기업당 최대 15억 원씩 총 7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재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8월 기준 뉴패러다임의 TIPS 추천기업 합격률은 98%로, 누적 49개사가 TIPS 계열 사업에 진입했다. 올해 개편된 TIPS 제도는 일반 트랙 지원금을 8억 원으로 늘리고, 12대 신산업 우수 기업에 3년간 최대 15억 원을 투입하는 딥테크 후속 R&D 트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초기 발굴에 그치지 않고 R&D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함께한 스케일업 전략이 5개사의 딥테크 팁스 진입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독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의 백스다임은 '샤페노바' 플랫폼으로 단백질 공정 표준화 및 대량생산 수율을 높이고 있으며, 노즈워크는 반려동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수의사 진료 의사결정 보조 AI를 개발 중이다. 아트커머스 '뚜누' 운영사 아트라미는 컴퓨터비전과 생성형 AI를 결
사진: 왼쪽부터 잭 민티 주한영국대사관 기술·디지털 통상 참사관,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 대러 월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산학협력 담당, 가레스 위어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 <span style="font-size: 18px;">서울 AI 허브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MOU 글로벌 AI 공동연구 기술사업화</span> Seoul AI Hub & Imperial College London Global R&D 서울 AI 허브,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MOU… 글로벌 AI 공동연구·기술사업화 확대 캐나다 밀라(Mila) AI 연구소 이어 유럽 거점 확보… 북미·유럽 아우르는 AI 혁신 축 완성 AI 산업 경쟁의 승패가 개별 기업의 기술력을 넘어 세계 최고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보에서 결정되는 시대다. 세계 주요 AI 혁신기관들이 연구와 산업을 결합하는 국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서울시 AI 산업 육성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변우석)가 글로벌 최정상급 연구기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다각도로 확대하며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R&D 경쟁력 강화에 전면 나선다. 서울 AI 허
경기혁신센터 의정부시 AI 첨단기술교육 실무과정 성료 1대1 멘토링 Uijeongbu AI Tech Education & Regional AX Scale-up 경기혁신센터-의정부시, ‘AI 실무 교육’ 성황… 10월 1:1 맞춤형 멘토링 추진 총 93명 수료 및 심화과정 만족도 4.78점 기록… 취·창업 연결형 생태계 조성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촉진 및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지역 주민 등 총 93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기초 및 심화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 구성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PROGRAM HIGHLIGHTS AI 교육 성과 및 후속 연계 계획 ⭐ 평균 만족도 4.78점 높은 평가 Claude, Gemini, NotebookLM 등 최신 생성형 AI 툴 실습으로 참가자 만족도 극대화 ️ 현업 직결 실무형 프로젝트 문서 요약,
<span style="font-size: 18px;">서울 AI 허브 양재 AI 클러스터 2026 신규 입주기업 모집 AX GPU 지원</span> Seoul AI Hub & Yangjae AI Innovation Cluster 서울 AI 허브, 양재 AI 클러스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AX·GPU·투자 전방위 지원 487개 스타트업 육성·4,149억 투자 유치 성과… 8월 11일까지 최대 21개 사 모집 서울시 AI 산업 육성을 이끄는 서울 AI 허브가 양재 AI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혁신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다.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AI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하거나 사업화를 추진 중인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2018년 10월 이후 설립)을 대상으로 하며, 총 2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기본 1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4년까지 독립 업무 공간과 각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HUB TRACK RECORD서울 AI 허브 주요 성과 및 지원 스펙 누적 4,149억 투자유치 연계 487개 이상 스타트업
Yesol Min, esq. 본 시리즈에서는,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접하게 되는 Offer Letter (채용 계약) 및 Confidential Information and Invention Assignment Agreement(“CIIA” 또는 직무발명계약)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한국의 근로계약과 달리 미국의 Offer Letter은 비교적 간결하게 작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급여, 고용 형태, 보너스, 주식보상, 휴가, at-will employment 등 핵심 고용조건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법적 의미를 갖습니다. CIIA는 이와 별도로 직원이 근무 과정에서 접하는 회사의 영업비밀과 기밀정보를 보호하고,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소프트웨어·저작물 등 지식재산권의 귀속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계약입니다.미국에 진출한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한국 법에 따라 작성된 계약을 단순히 영문으로 번역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과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미국에서는 회사가 어느 주에서 설립되었는지보다 직원이 실제로 어느 주에서 근무하는지가 고용법 적용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