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추진 보도자료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에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가속 벤처캐피탈 스파크랩파트너스가 포항 지역 내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바이오 허브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형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은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산학연 공동 연구, 투자재원 확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임상시험 환경을 개선하고, 포항을 임상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방점을 둔다. 김호민 대표는 “해외 임상 추진에 따른 비용 부담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임상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 모델을 통해 포항을 세계적인 바이오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두들린 그리팅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 발간 두들린 그리팅,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 발간… “AI, 채용 필수 도구 안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 운영사 두들린이 국내 채용 담당자 200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 조사 결과, 담당자의 58%가 채용 업무에 AI를 주 3~4회 이상 활용하고 있으며, 작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AI 활용이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기대 효과는 채용 리드타임 단축(70%)으로 확인되었으나, 지원자 평가의 신뢰도는 아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2%가 AI의 평가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세밀한 평가 능력 부족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럼에도 83%는 2026년에 AI 활용을 더 늘릴 계획이며, 특히 이력서 평가의 정확도 향상을 핵심 과제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규 대표는 “2026년에는 기업의 인재상을 학습할 수 있는 채용 특화 AI 솔루션을 통해 평가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며, “AI를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스케일업 기업 TIPS 선정 보도자료 충남콘텐츠진흥원, 스케일업 기업 3개 사 중기부 ‘TIPS’ 최종 선정 쾌거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씨엔티테크가 운영한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우수기업 3개사가 중기부 기술창업투자프로그램 TIPS(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에이뉴프로덕션, 컴퍼니에이, 해시퍼플이다. 이들 기업은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24개월간 최대 5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XR 기술 기반의 실감형 무대 구현 및 K-POP 팬덤 커머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 기술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김곡미 원장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기술성과 성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지원 의지를 밝혔고, 전화성 대표는 “타 지역에서 보기 드문 우수한 성과인 만큼 후속 투자와 글로벌 확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pan style="font-size: 18px;">올거나이즈-우리투자증권 금융 특화 AI 플랫폼 개발 착수</span> 올거나이즈, 우리투자증권 ‘전사적 AI 전환(AX)’ 착수… 금융 에이전트 구현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올거나이즈코리아가 우리투자증권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며 금융업 특화 AI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답변을 넘어 업무 시스템과 연동되어 능동적으로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구현이 핵심이다. 최신 RAG(검색증강생성) 기술과 코딩 없이 에이전트를 만드는 ‘에이전트 빌더’가 도입되어 현업 담당자도 자동화 도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특히 금융 데이터 보호를 위해 온프레미스 기반의 강력한 보안 아키텍처를 적용,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며 안정적인 업무 흐름을 지원한다. 이창수 대표는 “분절된 업무 시스템을 AI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것”이라며,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로 금융권 AX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KAIA-한국MD협회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KAIA-한국MD협회, 스타트업 판로 개척 및 투자 성장 지원 위해 ‘맞손’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사)한국MD협회가 2026년 1월 7일, 창업·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우수 창업기업 연계 및 투자 보육, 상품 레벨업·스케일업 전문 지원 등 ‘투자-상품-유통’을 아우르는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판로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화성 회장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육성하는 LIPS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공동 교육과 상품 검증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생태계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사진 : 홍다혜 엘리스그룹 공공사업AX팀 리더 엘리스그룹,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엘리스그룹,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18일 ‘2025 데이터∙클라우드 산업 진흥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엘리스그룹은 국내 최초 수랭식 B200 기반 고성능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클라우드 인프라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와 AI 전용 IaaS ‘ECI’를 중심으로 기업 및 연구기관에 유연한 GPU 자원 활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4,800개 이상의 고객 기관을 확보했으며, 인프라부터 솔루션, 교육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증명했다. 김재원 대표는 “내년 고성능 GPU 1만 장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누구나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AI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오른쪽) 퓨처플레이, ‘2025 팁스 우수 운영사’ 선정 및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퓨처플레이, ‘2025 팁스 우수 운영사’ 선정 및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퓨처플레이(대표 권오형)가 ‘2025년 팁스(TIPS) 우수 운영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년간 일반·딥테크·스케일업 팁스를 운영해온 성과와 ‘투자-R&D-글로벌 확장’을 잇는 지원 구조를 인정받은 결과다. 퓨처플레이는 2025년 ‘글로벌 특화형 운영사’로 추가 선정되며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2026년 팁스 사업 개편에 맞춰 모든 트랙(일반·딥테크·스케일업·글로벌)의 추천권을 확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 또한, 신설된 ‘성장금융팀’을 통해 R&D 및 전략적 자금 조달을 통합 지원하며 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권오형 대표는 “딥테크 생태계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국내 기술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3차 이사회 KAIA, ‘벤처 4대 강국 대책’ 환영… AC 회수·재투자 선순환 구조 정립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벤처 4대 강국 대책’ 환영… AC 회수·재투자 선순환 구조 정립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초기투자 생태계를 정책 주체로 인정한 혁신적 전환점”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대책은 AC 주목적 투자 운용기간 5년 확대와 세컨더리펀드 내 AC 구주 매입 비중 20% 설정 등 KAIA가 지속 건의해 온 핵심 과제들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초기투자의 장기 보육을 지원하고, 원활한 회수 및 재투자가 가능한 혁신투자 선순환 구조를 명확히 했다. 또한 AC 투자 통계 관리 권한을 협회로 이관하는 내용은 AC가 생태계의 운영 주체로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개인투자조합 법인 출자 규제 완화와 장기 투자 비과세 기간 10년 연장 등 민간 자금 유입을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전화성 회장은 “이번 대책이 실질적인 투자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비플레인, 월 매출 100억 돌파… ‘미국 10배 성장·베트남 품절’ 글로벌 열풍 비플레인, 월 매출 100억 돌파… ‘미국 10배 성장·베트남 품절’ 글로벌 열풍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을 운영하는 모먼츠컴퍼니가 지난 11월 월간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3% 성장한 수치로, 국내외 채널의 고른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틱톡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베트남 역시 신제품 ‘시카 PDRN’ 라인이 출시 2주 만에 1만 개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무신사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 역대 최대 매출과 올리브영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플레인은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이 5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윤진 대표는 “올해는 해외 매출이 국내 실적을 추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글로벌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실행력으로 K-뷰티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Yesol Min, esq. 본 시리즈에서는,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접하게 되는 Offer Letter (채용 계약) 및 Confidential Information and Invention Assignment Agreement(“CIIA” 또는 직무발명계약)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한국의 근로계약과 달리 미국의 Offer Letter은 비교적 간결하게 작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급여, 고용 형태, 보너스, 주식보상, 휴가, at-will employment 등 핵심 고용조건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법적 의미를 갖습니다. CIIA는 이와 별도로 직원이 근무 과정에서 접하는 회사의 영업비밀과 기밀정보를 보호하고,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소프트웨어·저작물 등 지식재산권의 귀속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계약입니다.미국에 진출한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한국 법에 따라 작성된 계약을 단순히 영문으로 번역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과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미국에서는 회사가 어느 주에서 설립되었는지보다 직원이 실제로 어느 주에서 근무하는지가 고용법 적용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