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엘리스그룹 이유섭, 김도윤 AI 엔지니어 엘리스그룹이 자연어 처리(NLP)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 ‘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2025’에서 교육 특화 AI 모델 연구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스그룹 AI 엔지니어 김도윤, 이유섭 씨가 저자로 각각 참여한 AI 연구 논문 2편이 국제 자연어 처리 학회 ‘ACL 2025’의 메인 콘퍼런스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ACL 2025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며, 이들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ACL 2025 메인 퍼런스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AI 기술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도윤 AI 엔지니어가 저자로 참여한 논문 ‘Knowledge Tracing in Programming Education Integrating Student’s Questions’는 학생이 학습 중 어떤 질문을 했는지 등의 질의 정보를 활용해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하는 딥러닝 모델을 제안했다. 학습자의 학습 수준을 더욱 빠른 속도로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기
사진 : 찰스 스터트(Charles Studt) 최고마케팅책임자 센드버드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찰스 스터트(Charles Stud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찰스 스터트는 앞으로 센드버드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며, AI 기반 고객경험 플랫폼 ‘옴니프레젠트 AI(Omnipresent AI)’의 시장 확산과 브랜드 리더십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스터트는 퀄트릭스(Qualtrics)에서 마케팅 부문 부사장 및 제품 주도 성장 총괄(GM of Product-led Growth)을 역임하며, 고객경험 제품군의 파이프라인을 18개월 만에 100% 이상 성장시킨 바 있다. 또한 인텔피어, 퀀틱마인드, 레드부스 등 다수의 테크 기업에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주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터트는 앞으로 센드버드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옴니프레젠트 AI’의 글로벌 확산은 물론, 고객 사례 기반의 브랜드 메시지 강화, AI 마케팅 실행 문화 구축, 산업군별 전략 정립 등 핵심 과제를 이끌 계획이다. 센드버드는 지난 5월, 예측 기반의 선제적 고객 대응을 지원하는 ‘옴니프레젠트 AI’를 출시하며, 기존의 수동형 고객 지원을 넘어서는 차세대 고객경험 체계를
사진: 7월 14일 개최된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행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충남 지역 게임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디게임 개발자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에는 총 14개 개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예비창업자는 11개 팀, 초기 스타트업은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게임 기획력과 창의성, 개발 역량, 시장성, 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이 이뤄졌다. 선정 팀에게는 사무 공간, 멘토링, 네트워킹, 테스트 및 마케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충남콘텐츠진흥원은 7월 14일 진흥원 내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개발팀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인큐베이팅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팀별 소개 및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일정도 구체화돼 있다. 오는 9월에는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후속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3~5개 팀을 선정해 그래픽·사운드 개선, 마케팅, QA, 번역 등 실질적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1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우아한형제들을 포함한 12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스타트업 육성기관 △법률·특허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우아한형제들 신사옥에서 운영되는 스타트업 보육 사업을 위한 △스타트업 공동 육성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전반의 창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입주 스타트업들이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을 적극 연계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1구역(공공구역)의 창업존을 중심으로 G2블록이 위치한 2구역(민간구역) 간 혁신 자원 연계를 본격화한다. 또한, 1~2 구역 스타트업 지원 공간 및 창업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대·중견기업 협력, 창업가 정신 확산, 인프라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
사진 : 프랑스에서 열린 비바텍에 참가한 허브기업들 서울 AI 허브는 AI 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 투자·비즈니스 미팅 연계 등을 통해 허브 소속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입을 돕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주요 국가별 주요 대형 전시회 및 스타트업 특화 전시회를 중심으로 허브기업 공동관을 조성해,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행사에서는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 △글로벌 IR 및 네트워킹 △현지 파트너 미팅 △전시회 내 공식 IR 피칭 및 데모 참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고,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스타트업 전시회 중 하나인 Viva Technology 2025(VivaTech 2025)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 2025,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IMX Singapore 2025,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까
서울 AI 허브가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7개사를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 연구기관 밀라 AI 연구소(Mila, Quebec Artificial Intelligence Institute)에 파견, 15주간의 기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7월 4일 밝혔다. 2023년 12월 서울 AI 허브와 밀라 간 파트너십 체결을 기반으로 시작된 공동연구 'Scien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은 올해로 2회 차를 맞는다. 기술적 난제를 가진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모델이다. 밀라 AI 연구소는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가 세운 캐나다 3대 연구소 중 하나다. 1,300여 명의 연구진이 소속된 Mila는 언어 모델링, 객체 인식, 생성형 AI 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공동연구에는 △드랩 △레졸루션 △보다비 △피아스페이스 △브이다임 △블라스트 △프레쉬아워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현지에 파견된 기업들은 밀라의 전문 연구자와 일대일로 매칭돼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참여기업들은 AI 기반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글로벌 패션 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AI기능이 탑재된 잔디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배럴, 마크 곤잘레스, 브롬톤 런던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유통하는 기업으로, 홍콩, 대만, 마카오, 인도네이사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오피스 간 협업이 빈번한 만큼, 더네이쳐홀딩스는 소통 채널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협업툴 잔디를 도입했다. 특히 협업툴 잔디에 내장된 AI 기능인 스프링클러(Sprinkler)를 활용해 구성원 간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있다. 메시지 입력창에 AI를 활용해 작성한 내용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4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할 수 있으며, 외국어로 작성된 메시지도 원클릭으로 자동 번역되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식 베이스 기능을 활용하면 더네이쳐홀딩스만의 사내 문서 및 정보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자연어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해당 답변이 참조한 원문까지 확인 가능해 정보 신뢰도 또한 높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장벽 없
마크비전은 정식 서비스 출시 4년여 만에 연간반복매출(ARR)이 2,2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ARR은 구독 기반 서비스의 수익을 1년 단위로 환산한 지표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수치다. 마크비전은 2021년 자체 개발한 AI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위조상품과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브랜드 기업 사칭 등을 탐지, 분석 및 제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작년 1분기에 ARR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후 불과 1년 만에 매출 규모를 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AI 기반 SaaS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고속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장은 외부 시장의 환경 변화와 전략적인 제품 방향성이 맞물린 결과다.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위조상품, 무단판매, 웹사이트 및 계정 사칭 등 다양한 디지털 위협이 전방위로 확대되며,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마크비전은 전통적인 IP 서비스의 수동적이고 파편화된 대응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AI를 기반으로 IP 보호 솔루션을 꾸준히 자동화하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올인원으로 IP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제19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운영되고 있는 본 과정은 「벤처투자촉진법」 제13조(창업기획자의 등록요건)에 따른 중소벤처기업부 고시 교육과정이다. 본 교육은 투자 및 보육 역량을 갖춘 창업기획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예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기수별 총 5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벤처투자 생태계와 모태펀드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지원 전략 △투자조합 결성과 운용 △투자와 EXIT 전략 △액셀러레이팅 및 보육 전략 △기업가치평가 및 재무분석 △투자계약 및 투자심사보고서 작성법 △최신 산업동향 등 창업기획자에게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교육 수료자는 초기창업자의 선발, 투자 및 전문 보육을 수행할 수 있는 ‘등록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으며, 나아가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이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법적 자격도 부여받는다. 2021년 첫 개설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본 교육과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플루믹(Plumic)’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루믹’은 별도의 디자인 기술 없이도 이미지 한 장만으로 광고 카피, 비주얼, 영상 등 플랫폼별 최적화된 광고 소재를 단 몇 초 만에 생성하는 지능형 마케팅 에이전트다. 수천 개의 검증된 광고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높은 전환율의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지원하며, 인스타그램부터 틱톡까지 다양한 채널에 맞춘 포맷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글로벌 160만 유저를 보유한 AI 이미지 편집 앱 ‘미우(MeeAww)’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특히 최근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 선정됨에 따라 구글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와 비오(Veo)를 통합해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상희 대표는 “플루믹을 통해 누구나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광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AI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플루믹(Plumic)' 출시는 '콘텐
Vision AI & Deep Tech 2026 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AI 유니콘 도약 가속 자율 관제 원천 기술로 AI 모델·인프라 부문 낙점… 글로벌 제조사 공략 및 상용화 본격화 비전 AI 선도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독보적인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3년간 집중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 수동 관제를 넘어선 ‘자율 관제’ 기술의 진화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병기인 ‘슈퍼브 VA’는 기존 CCTV 인프라를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즉시 전환한다. 특히 텍스트 기반 검색 기능과 실시간 이상 징후 탐지 기술은 공공기관 및 대형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원천 기술 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글로벌 입지 도요타·닛폰스틸 등 해외 대기업 공급 누적 투자 총 630억 원 유치 한·미·일 사업 전개 2. 피지컬 AI 영역 확장으로 공공·
건강검진 메디컬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즈워크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노즈워크는 향후 3년간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초격차 10대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육성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노즈워크는 2025년 5월 팁스를 성공적으로 졸업한 데 이어, 이번 딥테크 트랙에 선정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즈워크는 자사 반려동물 헬스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페노비스(Penovis)’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검사 결과, 수의사 상담, 맞춤형 관리, 재검사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진단, 처방, 재검증’으로 이어지는 폐쇄 루프(Closed-loop)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스템 고도화다. 페노비스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분석하고, 수의사 상담 및 맞춤형 관리
사진 : 왼쪽부터, 황훈 오늘의집 대외협력실장, 박정균 코스포 전략기획실장,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본부장 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8일 주식회사 버킷플레이스(이하 오늘의집),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스타트업 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임직원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업무용 가구를 현물 지원한다. 오늘의집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초기 창업팀의 업무 환경 구축 부담을 덜고,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명칭인 'Pay It Forward(페이 잇 포워드)'는 받은 도움을 베풀어 준 이에게 되갚는 대신, 다시 다른 이에게 전하며 선의를 확산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선배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경험과 지원이 다음 세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가치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스포 창립 1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연간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이다. 코스포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의 사회적 가치와 상생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P
Autonomous Driving 2026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등에 업고 美 자율주행 트럭 시장 점유율 확대 ‘팀 코리아’ 기반 3,379km 최장거리 노선 확보… 엑사플롭스급 AI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마스오토는 국가 AI 프로젝트와 규제특례 신산업 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20억 원의 R&D 자금은 물론,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 인프라까지 확보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1. 독보적인 주행 데이터와 글로벌 수준의 AI 학습 환경 마스오토는 국내 규제특례를 통해 확보한 1,500만 km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거리(3,379km) 운영 사례를 확보했다. 이번 정부 지원을 통해 엑사플롭스급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E2E(End-to-End) AI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누적 데이터 1,500만 km 이상 주행 데이터 확보 최장 노선 美 3,379km 구간 단일 고정 노선 운영 AI 인프라 NVIDIA 블랙웰 기반 학습 환경 구축 2. “정
Bio-Health & Deep Tech 2026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성료… 바이오 딥테크 생태계 구축 박차 초기창업패키지 30개 사 결집… 글로벌 커넥트·오픈랩 등 ‘I-BioCare’ 로드맵 가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일 송도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참여 기업을 위한 ‘I-Bio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성장 단계별 맞춤형 ‘I-BioCare’ 프로그램 가동 인천센터는 단순 사업비 지원을 넘어 바이오 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문 보육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설계된 5가지 핵심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커넥트 해외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진출 지원 오픈랩 운영 실무 역량 강화 위한 특화 연구 및 교류 데모데이 바이오 특화 IR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2.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시너지 극대화 행사에 참여한 30여 개 바이오 스타트업은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