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센드버드 스파크(Spark) 컨퍼런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키노트 센드버드, ‘스파크 코리아 2025’서 차세대 AI 컨시어지 ‘Delight.ai’ 공개 센드버드, ‘스파크 코리아 2025’서 차세대 AI 컨시어지 ‘Delight.ai’ 공개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센드버드가 17일 ‘스파크 코리아 2025’를 개최하고, AI 에이전트 시대의 혁신 전략과 차세대 제품 ‘Delight.ai’를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성형 AI 확산 이후 변화한 개인화된 고객 경험(CX)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으로 소개된 Delight.ai는 고객의 감정, 의도, 맥락을 기억해 자율적으로 응대하는 브랜드 맞춤형 AI 컨시어지다. 단순 응답을 넘어 고객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제안하는 ‘개인 비서형’ 경험을 다양한 채널에서 끊김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컬리(김슬아 대표), 눔(정세주 의장), 쏘카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AI 에이전트 도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맥킨지, AWS 등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여해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산업별 혁신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김동신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고객의 의도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C 투자 전용 세컨더리펀드' 조성 공식 건의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C 투자 전용 세컨더리펀드' 조성 공식 건의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15일 열린 ‘중소기업 입법과제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AC 투자 전용 세컨더리펀드’ 조성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공식 건의했다. 협회는 현재 제도권 세컨더리펀드가 VC 투자 영역에 편중되어 있어, 극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AC)가 사실상 배제된 구조적 문제를 제기했다. AC는 투자 회수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나 전용 회수 시장이 없어 재투자 여력 감소와 초기투자 위축이라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모태펀드 내 ‘AC 투자 전용 세컨더리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AC의 조기 회수를 돕고, 회수 자금이 다시 초기 스타트업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VC 펀드 운용 시 AC 구주 매입을 일정 비율 반영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전화성 협회장은 “AC 전용 세컨더리펀드는 초기투자 시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최소한의 인프라”라며, “국회와 정부가 생태계 특성을
스파크바이오랩-이지스자산운용, 바이오 스타트업 특화 공간 인프라 구축 MOU 스파크바이오랩-이지스자산운용, 바이오 스타트업 특화 공간 인프라 구축 MOU 스파크랩그룹 산하 스파크바이오랩이 이지스자산운용과 라이프사이언스 기업 전용 공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부동산 자산운용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바이오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최첨단 연구·실험실 ▲임상·시험 전용 클린룸 ▲초저온 물류시설 등 특화 시설을 공동 발굴·조성한다. 이를 통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파크바이오랩은 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터로서 국내 주요 거점에 창업·연구 인프라를 확보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 이홍주 대표는 "연구와 투자뿐 아니라 고도화된 공간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사업 환경 지원을 강조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윤관식 상무는 "부동산과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 것"이라며,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라이프사이언스 분야에서 장기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스파크바이오랩, 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 정식 출범… 상시 선발 체제 도입 스파크바이오랩, 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 정식 출범… 상시 선발 체제 도입 스파크랩그룹 산하 스파크바이오랩이 바이오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정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파크바이오랩은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 행사에서 중기부 장관으로부터 AC 등록증을 수여받으며 공식 등록을 마쳤다. 스파크바이오랩은 기존 AC의 기수제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 모집 기간 없는 상시 선발 체제를 도입하고, 신청 기업별 평가를 거쳐 각 환경에 맞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 검증(PoC) ▲임상 시험 ▲규제 대응 ▲비즈니스 확장 전략 등 바이오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파크랩그룹이 구축한 미국, 싱가포르, 사우디, 대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 및 투자 연계도 적극 조력한다. 현재 스파크랩그룹은 임상전문 특화병원 설립 등을 추진하며 인프라를 조성 중이며, 시스멕스코리아, 피플바이오, 웨이센 등 11곳의 바이오·웰니스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홍주 대표는 “사
사진 : 퓨처플레이 이원규 파트너(왼쪽부터), 미래과학기술지주 전위정 실장, 중소벤처기업부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 캡스톤파트너스 황태철 부사장, 스파크랩 이희윤 상무 퓨처플레이, '스케일업 팁스 2기' 우수 운영사 컨소시엄 단체 수상 퓨처플레이, '스케일업 팁스 2기' 우수 운영사 컨소시엄 단체 수상 퓨처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2기 운영사 컨소시엄 포상’에서 캡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단체 수상을 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민간 투자역량, R&D 지원력, 글로벌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것이다. 캡스톤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미래과학기술지주, 스파크랩, KENTECH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투자–연구개발(R&D)–글로벌 스케일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퓨처플레이는 컨소시엄 내에서 스케일업 팁스 신청 기업 발굴, 사업계획 및 투자전략 수립,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전담하며 성과 향상에 기여했다. 이는 초기·딥테크 기업을 발굴하여 스케일업 단계로 연결하는 ‘민간 주도–정부 후속 지원’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와 맞닿아
사진 : 퓨처플레이 이원규 파트너(좌)와 준성특허법률사무소 측(우)과 한국발명진흥회 김시형 상근부회장(가운데) 퓨처플레이, 'CIPO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 선정… AI·반도체 IP 전략 지원 역량 입증 퓨처플레이, 'CIPO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 선정… AI·반도체 IP 전략 지원 역량 입증 퓨처플레이가 민관협력 IP 전략지원사업(CIPO 프로그램)에서 ‘우수 운영사(한국발명진흥회장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AI·반도체 전문트랙 운영사로 참여하며 기술·사업·IP를 통합한 전략적 지원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CIPO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기관이 스타트업의 CIPO(Chief IP Officer) 역할을 수행하며 IP 중심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퓨처플레이는 5개 기업(로아이, 아이디어오션 등)에 글로벌 특허·브랜드 전략, 선행특허 기반 리스크 해소 등 실행 중심의 IP 경영 솔루션을 제공했다. 실제 참여 기업인 로아이 대표는 “IP 포트폴리오 기반 후속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성과를 밝혔다. 또한 2024년 참여 기업 하이드로엑스팬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특허 출원, 직무발명우수기업 인증 등 IP 기반 경
마인드카페 운영사 아토머스, EAP 전문기업 밝음 인수… 온·오프라인 통합 멘탈케어 리더십 강화 마인드카페 운영사 아토머스, EAP 전문기업 밝음 인수… 온·오프라인 통합 멘탈케어 리더십 강화 정신건강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 아토머스**가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및 조직 심리 컨설팅 전문기업 밝음을 인수하며 온·오프라인 및 B2C·B2B를 아우르는 유일한 통합 플랫폼으로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아토머스는 400만 명 이상이 이용한 마인드카페를 통해 AI 기반 심리케어 기술을 축적해왔다. 이번 인수로 이 기술력에 밝음의 심층 조직 진단 및 현장 컨설팅 전문성이 결합된다. 밝음은 300여 개 기업 고객에게 EAP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국내 업계 최초 ISO 27001 인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아토머스는 이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진단부터 위험군 탐지, 사후 케어까지 이어지는 기업 솔루션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 및 정밀화할 계획이다. 이는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 EAP 모델을 데이터 기반 정밀 심리케어 체계로 전환하는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김규태 아토머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오프라인 전문성을 플랫폼
센드버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 획득… 맞춤형 AI 고객경험 역량 공인 센드버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 획득… 맞춤형 AI 고객경험 역량 공인 글로벌 AI 고객경험 기업 센드버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 인증인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를 26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센드버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센드버드는 AWS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기업들의 맞춤형 고객 경험 제공, 초개인화 콘텐츠 생성,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해왔다. 센드버드의 생성형 AI 기술력은 AI 고객경험 플랫폼 ‘delight.ai’에 반영되어 있다. delight.ai는 ‘AMP(Agent Memory Platform)’와 '‘트러스트 OS(Trust OS)’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채팅, 음성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더라도 대화의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브랜드 맞춤형 AI 컨시어지다. 김동신 대표는 “이번 인증 획득은 기업이 AI 시범
<span style="font-size: 18px;">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span> 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상반기 액셀러레이터 산업 백서를 발표하고, 액셀러레이터(AC)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내 AC는 누적 투자액 3조 8,0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투자 건수(11,615건) 중 65%인 7,549건을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이는 AC가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IPS 운영사의 투자 비중은 최근 3년간 전체의 70%대를 유지하며 초기 투자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전략에서는 벤처투자회사 라이센스를 보유한 AC가 건당 대규모 투자를, 일반 AC는 소액 다건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으나, 충청권과 경남권 AC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
Yesol Min, esq. 본 시리즈에서는,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접하게 되는 Offer Letter (채용 계약) 및 Confidential Information and Invention Assignment Agreement(“CIIA” 또는 직무발명계약)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한국의 근로계약과 달리 미국의 Offer Letter은 비교적 간결하게 작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급여, 고용 형태, 보너스, 주식보상, 휴가, at-will employment 등 핵심 고용조건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법적 의미를 갖습니다. CIIA는 이와 별도로 직원이 근무 과정에서 접하는 회사의 영업비밀과 기밀정보를 보호하고,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소프트웨어·저작물 등 지식재산권의 귀속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계약입니다.미국에 진출한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한국 법에 따라 작성된 계약을 단순히 영문으로 번역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과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미국에서는 회사가 어느 주에서 설립되었는지보다 직원이 실제로 어느 주에서 근무하는지가 고용법 적용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