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IP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일본 도쿄에 오피스를 설립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는 일본 내 지식재산 보호 및 브랜드 관리 수요 증가에 따른 전략적 결정이다. 일본은 소비재와 문화 콘텐츠 강국이지만, 위조상품 유통과 불법 콘텐츠 확산 등 IP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 일본 특허청에 따르면, 2020년 일본 기업의 IP 피해 규모는 약 30조 원에 달한다. 마크비전은 AI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위조상품 및 무단 판매 대응 ▲콘텐츠 보호 ▲상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IP 보호를 넘어 고객사의 온라인 매출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크비전 일본 오피스는 IP 보호 분야 전문가인 다케시 스즈키 총괄이 이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일본은 IP 서비스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이미 다수의 일본 기업 고객을 확보한 만큼, 현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IP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왼쪽)과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서울 AI 허브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9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연구, 인재 양성,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연구 인력 및 기술 교류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스타트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 △공공 분야 AI 활용 확산 등이다. 특히, 서울 AI 허브가 육성하는 AI 스타트업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연구 기반을 연계해 기술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은 "AI 혁신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젊은 연구자와 창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국내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AI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산업 전환을 주도할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한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양재 AI 특화 거점 조성을 위해 설립한 서울 AI 허브는 AI 스타
서울 AI 허브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 2025(SMART WORK & CONTACT CENTER EXPO 2025)'에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업무 솔루션, 컨택센터 및 고객관리 솔루션, AI 기반 자동화, 스마트워크 인프라 등 실무 중심의 B2B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은 산업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독 공동관을 통해 14개 유망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참가기업은 △내스타일(AI 고객센터 무인 안내·상담 키오스크·프라이빗 LLM 기반 챗봇) △넥스톰(엑셀 기반 제조 공정·생산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솔루션) △도슨티(기업 지식 기반 상담 업무 자동화 AI) △마고(코드 한 줄로 구현 가능한 음성 AI 워크플로우) △보다비(대화 성사 가능성 및 충실도 분석 AI 솔루션) △스위트앤데이터(AI 포토부스 및 팬카드 기반 초개인화 휴먼 AI 트윈 솔루션) △엘렉시(재택·
센드버드(Sendbird)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며 AI 에이전트 역량 강화 및 공동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특히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통한 아마존 노바(Amazon Nova) AI 모델 도입을 포함해 AWS 기술 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센드버드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신규 'AI 에이전트 및 도구' 카테고리 론칭 파트너로 참여, 자사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에이전틱 AI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9년까지 에이전틱 AI가 고객 서비스 문의의 80%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전망한다. 센드버드는 이미 매달 70억 건 이상의 대화를 처리하며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고 있다. AWS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대화 자동화, 상호작용 개인화,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에이전틱 AI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인간적인 공감과 감성을 구현하여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센드버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는 AI 기반 채팅 모더레이션으로 수작업 검토를 80% 줄였고, 필리핀 핀테크 기업 마야(Ma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는 5성급 호텔 타월을 집으로 배송해 주는 ‘호텔타월 홈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호텔타월 홈서비스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과 호텔 세탁 분야에서 모두 매출 1위를 기록한 런드리고의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호텔 세탁 공정을 B2C 모바일 서비스에 직접 적용한 세계 최초 사례다. 런드리고는 타월을 시작으로 침대 시트, 사계절 구스 이불, 가운 등 호텔급 제품을 홈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은 타월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런드리고 앱에서 신청하면, 호텔세탁 전용 팩토리에서 5성급 호텔 품질 기준으로 세탁된 타월을 배송받을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기본 패키지는 데일리 타월과 콤팩트 바스 타월 각 7장씩 총 14장으로 구성되며 필요에 따라 수량 선택도 가능하다. 특히 약 1만 3000㎡(4000평) 규모의 호텔세탁 팩토리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자체 R&D(연구개발) 조직 ‘런드리이노베이션랩’이 개발한 모락셀라균 제거 레시피, 초고온 세탁 공정 등 고도화된 품질 시스템이 적용돼 여름철 세균 번식과 냄새를 예방하고
서울 AI 허브가 일반 시민을 위한 AI 강연과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이며,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 체감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올해 상반기부터 ‘AI 프론티어스 시리즈(AI Frontiers Series)’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대상 공개 AI 강연과 실습 중심 AI 교육을 운영 중이다. 전문성을 갖춘 강연자들과 글로벌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AI의 개념 이해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6월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AI 시대의 현재, 그리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고, 7월에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흐름과 미래 전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흐름을 이어 7월 29일 양재동에 있는 서울 AI 허브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함께한 AI 교육이 열렸다. ‘비개발자를 위한 MS Copilot 에이전트 부트캠프(코딩 없이 만드는 나만의 AI 비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사전 신청을
사진 : 왼쪽부터 엘리스그룹 이유섭, 김도윤 AI 엔지니어 엘리스그룹이 자연어 처리(NLP)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 ‘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2025’에서 교육 특화 AI 모델 연구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스그룹 AI 엔지니어 김도윤, 이유섭 씨가 저자로 각각 참여한 AI 연구 논문 2편이 국제 자연어 처리 학회 ‘ACL 2025’의 메인 콘퍼런스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ACL 2025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며, 이들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ACL 2025 메인 퍼런스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AI 기술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도윤 AI 엔지니어가 저자로 참여한 논문 ‘Knowledge Tracing in Programming Education Integrating Student’s Questions’는 학생이 학습 중 어떤 질문을 했는지 등의 질의 정보를 활용해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하는 딥러닝 모델을 제안했다. 학습자의 학습 수준을 더욱 빠른 속도로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기
사진 : 찰스 스터트(Charles Studt) 최고마케팅책임자 센드버드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찰스 스터트(Charles Stud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찰스 스터트는 앞으로 센드버드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며, AI 기반 고객경험 플랫폼 ‘옴니프레젠트 AI(Omnipresent AI)’의 시장 확산과 브랜드 리더십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스터트는 퀄트릭스(Qualtrics)에서 마케팅 부문 부사장 및 제품 주도 성장 총괄(GM of Product-led Growth)을 역임하며, 고객경험 제품군의 파이프라인을 18개월 만에 100% 이상 성장시킨 바 있다. 또한 인텔피어, 퀀틱마인드, 레드부스 등 다수의 테크 기업에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주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터트는 앞으로 센드버드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옴니프레젠트 AI’의 글로벌 확산은 물론, 고객 사례 기반의 브랜드 메시지 강화, AI 마케팅 실행 문화 구축, 산업군별 전략 정립 등 핵심 과제를 이끌 계획이다. 센드버드는 지난 5월, 예측 기반의 선제적 고객 대응을 지원하는 ‘옴니프레젠트 AI’를 출시하며, 기존의 수동형 고객 지원을 넘어서는 차세대 고객경험 체계를
사진: 7월 14일 개최된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행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충남 지역 게임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디게임 개발자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에는 총 14개 개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예비창업자는 11개 팀, 초기 스타트업은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게임 기획력과 창의성, 개발 역량, 시장성, 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이 이뤄졌다. 선정 팀에게는 사무 공간, 멘토링, 네트워킹, 테스트 및 마케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충남콘텐츠진흥원은 7월 14일 진흥원 내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개발팀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인큐베이팅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팀별 소개 및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일정도 구체화돼 있다. 오는 9월에는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후속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3~5개 팀을 선정해 그래픽·사운드 개선, 마케팅, QA, 번역 등 실질적인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및 글로벌 수익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펜스테크(Defense Tech)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들이 합류해 코스포의 대외 영향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먼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조만간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리드할 예정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모빌리티 혁신 및 AI 기반 교통 인프라 고도화 등 미래 이동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 및 제조 AI 분야의 강화도 눈에 띈다. 코스포 내 신설되는 ‘방산협의회’의 준비 과정에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가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윤 대표는 국방 AX 분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
페오펫 코스모스이펙트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소식 - K스타트업 밸리 “등록 데이터를 넘어 전문 케어 영역으로”... 페오펫,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45만 반려동물 가족 기반 플랫폼에 ‘솔코펫’ 결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 반려동물 생애주기 기반 멤버십 플랫폼 ‘페오펫’을 운영하는 ㈜코스모스이펙트가 펫케어 전문 기업 ㈜에스오엘코퍼레이션(대표 정이새)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를 보유한 페오펫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초 케어 제품 라인업 확보는 물론, 전문가 네트워크가 결합된 고차원 헬스케어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1. 데이터와 제품, 전문가의 ‘삼각 시너지’ 제품 라인업 강화 자체 브랜드 ‘솔코펫’의 샴푸, 치약 등 기초 케어 제품군 순차 입점 전문가 네트워크 동물 관리사·훈련사 등 전문가 연결 및 상담 콘텐츠 강화 첨단 솔루션 줄기세포 솔루션 및 AI 홈캠 기반 데이터 헬스케어 추진 페오펫은 현재 준비 중인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에스오엘코퍼레이션의 전문가 인프라를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