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로컬 팝업레스토랑 성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서울‘슈퍼스티치 by 홀리마켓’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로컬 미식의 미래’에 총 400여 명이 방문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강원혁신센터에서 도 내 로컬크리에이터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 ‘캠퍼스강원 로컬F&B스쿨’의 일환으로,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개 팀의 메뉴 개발 캠프 결과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 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메뉴 개발 캠프에는 글 쓰는 요리사로 유명한 박찬일 셰프, 파티시에들의 선생님인 최연화 파티시에, 식당 간편식 개발 전문가 김왕민 소장이 전문가 멘토로 참여하여 1:1 컨설팅을 통해 선정기업들과 신메뉴를 개발했다.


행사에는 13개 팀이 참여하여 20여 개 메뉴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을 생각하며 약 4개월 간 강원 지역 식자재를 활용해 정성껏 준비한 메뉴라는 의미를 더하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금요일 점심부터 많은 사람들이 강원의 로컬 F&B를 즐겼다. 취향 테스트에 따른 메뉴 추천 이벤트, 방문자 리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어 재미를 더했다. 특히, 리뷰 이벤트는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창업자들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게 돕고자 하는 이번 팝업레스토랑의 취지를 잘 살린 이벤트였다. 실제 유의미한 논의들이 행사장 내에서도 오고 갔다.


팝업레스토랑에 방문한 이승희 씨는 “음식을 통해 서울에서 강원을 만나는 기분이라 재미있고 신선했다”라며 소감을 남기는 등 방문한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행사를 준비한 강원혁신센터 전지윤 담당자는 “새로운 음식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은 창업자들에게 설레면서도 걱정되는 순간”이라며 “창업이라는 용기, 소비자에게 먼저 다가갈 용기를 내준 창업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된 메뉴는 팝업레스토랑 시장고객반응 결과를 반영하여 보완 후 각 기업의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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