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일)

UX 리서치옵스 '디비', UX 패턴 아카이빙 서비스 ‘UPA’ 출시



사용자 리서치 과정을 자동화하고 관리하는 B2B 서비스 ‘Diby (디비)’에서 UX 패턴을 제공하는 아카이빙 서비스 UPA(UX Pattern Archive)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UX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며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등 디지털 프로덕트를 운영하는 기업에 있어 의 기획자와 디자이너, UX 리서처, PO, PM은 언제나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줄 것인가’를 고민한다. UX 리서치옵스 Diby는 이러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UX 평가 요소를 바탕으로 UX 패턴에 관한 레퍼런스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만든 아카이빙 서비스의 필요성을 파악했다. UPA는 국내 애플리케이션의 UX 패턴(스플래시 스크린, 온보딩, 계정 생성 등)을 아카이빙 한 서비스로, 각 패턴을 산업군과 더불어 UX 요소로 분류하여 UX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실무진뿐만 아니라 경영진의 프로덕트 개발 방향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패턴에 사용자가 실제 해당 패턴을 예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패턴 플로우 라이브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UPA에서 패턴 분류에 활용된 UX 요소는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분석 단위로 ‘사교의 즐거움’, ‘호기심 자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UPA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지’에 따라 해당 UX 요소를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UX 패턴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어 UPA 서비스의 효용성을 높였다.


특히 Diby는 UX 혁신 컴퍼니 빌더인 컴패노이드 랩스 장진규 의장(HCI 및 인지과학 박사)이 개발한 UX 요소 및 평가 모델링 기준을 바탕으로 함께 협업하여 UPA를 개발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장진규 의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HCI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연구자이자 UX 분야의 구루로, 국내외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고 UX 수준을 높여주는 자문과 컴퍼니 빌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Diby는 장진규 의장과 함께 UPA를 개발하며 1200여 개의 패턴을 분류 및 아카이브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해서 패턴 분류 및 아카이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 및 폼팩터 별로 다양한 UX 패턴 아카이브 데이터베이스를 늘려갈 계획이다.


UX 리서치옵스를 서비스하는 Diby의 강지수 대표는 “Diby는 UX 리서치를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SaaS (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으로, 당근, 페이코, AT커니, LG유플러스 등 유수의 기업들이 UX 리서치를 Diby로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무 및 경영진에 두루 필요한 UX 설계에 관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UPA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UPA를 통해 UX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경험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기업들이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향후 Diby가 궁극적으로 UX 리서치옵스로서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솔루션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UX 혁신 컴퍼니 빌더 컴패노이드 랩스의 장진규 의장은 “국내외 유수의 프로덕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UX 요소 및 평가 모델링 개발을 해 온지 8년 만에 이를 UPA라는 서비스 형태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실무자들 뿐만 아니라 경영진들이 UPA를 통해 UX를 접근하는 방식을 단순히 UI 디자인이 아닌 설계와 평가, 검증의 차원에서 고민하는 것은 물론, UX 리서치옵스 Diby를 도입해 효율적인 UX 리서치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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