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일)

‘에이클로젯’ 개발사 룩코, B2B 솔루션 ‘Looko AI’ 출시



전 세계 13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에이클로젯’ 개발사 룩코는 B2B 솔루션 ‘Looko AI’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룩코는 AI 디지털 옷장 서비스 ‘에이클로젯’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토대로, 룩코는 2023년 하반기부터 ‘Looko-AI’를 통해 B2B 영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Looko-AI는 빈티지샵의 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빈티지샵의 반복 작업을 감소시켜 업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게 한다. 정식 출시 전, 솔루션 현장 테스팅을 진행중인 10여 군데의 샵은 기존 대비 2-3배 이상으로 업무효율이 증대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자동 배경제거 △AI 사이즈 분석 △상품 카테고리, 색상, 재질, 브랜드명 정보 자동 입력 △상품 사진 일괄 보정 △Cafe24, 네이버스토어 등 동시 게시 및 재고 연동 등이 있다.


룩코 관계자는 “최근 에이클로젯 서비스에서 패션 중고거래 기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빈티지샵의 온라인 상품 게시 업무가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며 “빈티지샵 대표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들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여 실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라고 소개했다.


현재, Looko-AI 서비스는 수도권 빈티지 샵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Korea ICT Expo 전시회에도 참가하여 일본 빈티지 시장으로의 진출 또한 준비 중이다.


고해신 룩코 대표는 “기존 빈티지샵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여, 빈티지 의류의 디지털화 비용을 낮추어 더 많은 빈티지 의류가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빈티지샵 대표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빈티지샵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에이클로젯 : https://www.acloset.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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